제주도 명예홍보대사인 박인비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박인비는 어제(15일)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단일 메이저 대회 3연패는
역대 LPGA투어 사상 세 번째 기록입니다.
박인비는 이날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고
박세리가 갖고 있던
한국인 메이저 대회 최다승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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