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한경면 고산리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고산리 유적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고산리 유적지 1천 2백 제곱미터에 대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발굴조사를 벌입니다.
발굴조사에는
제주고고학연구소와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참여합니다.
지난 1987년 발견된 고산리 유적은
구석기와 신석기 유물이 다량 출토되는 등
학술가치를 인정받으며 국가지정 사적지로 지정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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