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해
대정읍 하모리의 하모체육공원을 잇는
제주올레 10코스가 다음달부터 1년간 휴식년을 실시합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여행객들의 증가로 사륜 오토바이가 운영되고
식당과 호텔을 짓기 위한
난개발이 이뤄지면서 생태계가 위협받기 시작했다며
자연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의 리본과 간세, 화살표 등 제주올레길 표식이 모두 제거됩니다.
제주올레 10코스는
용머리 해안과 송악산,
섯알 오름 등으로 이어지면서 한해 평균 9만명이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