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서 메르스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경기도 수원에 있는 가톨릭성빈센트병원에서
간병을 했던 30대 여성이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며 신고해 왔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도내 메르스 의심증세 신고자는
34명으로 늘었지만 양성 확진자는 아직 한 명도 없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거나 방문한 7명을
감시 대상자로 통보받아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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