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인권위원회 사무소 설치가 추진됩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는
제주도민의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한 진정과 조사,
구제업무를 담당할
제주인권사무소 개설을 위한 요구안을 행정자치부에 제출했습니다.
그동안 제주의 경우 별도의 인권사무소가 설치되지 않아
상담이나 진정서 접수를
서울이나 광주지역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특히 인권사무소가 제주에 설치될 경우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