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신항 개발 구상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공청회는
오는 23일 오전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1차 공청회에서 제기된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완해 설명하게 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매립면적의 30만 제곱미터 축소와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한 마리나 위치 조정,
탑동전면의
월파 방지시설을 제거해 먹돌해변을 복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신항이 완공되면 전체적인 항만기능을 재검토해
신항에는 여객과 크루즈 기능을,
외항에는 화물전용 물류복합지구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