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9일)부터 제주와 추자도 항로에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운항을 시작합니다.
제주도는
추자도 주민들의 숙원이던 대형 카페리 여객선 '레드펄호'가
시운전을 마치고 내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드펄호는 2천800톤 급으로
화물차 30대와 승용차 39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제주와 추자, 완도를 4시간에 운항합니다.
현재 제주와 추자 항로에는
소형 카페리 여객선 2척이 운항하고 있지만
기상 악화시 운항 중단이 잦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