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증폭…"지역 전파 가능성 낮아"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6.18 17:43
이처럼 관광객 확진 소식에 놀란 분들 많으시죠?

발열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이 방문했던
병원 응급실 출입이 통제되는가 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전화도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이 확진 환자의 발열 시점이
제주 관광을 마치고 돌아간 이후라는 점에서
제주지역에 감염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시각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제주를 다녀갔다는 소식에
병원 임시진료실에는 긴장감이 더욱 감돕니다.

병원을 찾는 환자도 평소보다 줄어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민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 : 양영주/도민>
놀랄 정도가 아니죠. 불안해서 돌아다니겠습니까.

<씽크 : 도민>
아직까지는 제주도도 안심하다고 했는데
이제 그렇게 돼버렸으니까...


<브릿지 : 이경주>
고열 증상을 보인 여성이 병원을 찾으면서
응급실 출입이 잠시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음성판정이 나왔지만
병원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50대 여성을 진료한 의료진과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던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출입을 통제시켰습니다.

<씽크 : 병원 관계자>
"열이 있는 사람이 와서 매뉴얼대로
보건소에서 와서 제주대병원으로 보냈고
지금은 자체 격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메르스 확진을 받은 141번 환자가
제주에서 감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르스는 잠복기간 동안 전염되지 않는 만큼
확진환자가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바이러스를 전파시켰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배종면/민간역학조사관>
35번 의사가 (총회에) 참가했지만
열이 나기 전에 같이 참석했던 1,500명에 대해 조사를 했을 때
모두 다 음성으로 나왔다는 것이 하나의 근거입니다.//
**수퍼체인지**
때문에 제주를 여행하는 기간에는 감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 청정 지역인 제주.

확진 환자가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도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