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영택 조합장 벌금 150만 원…당선 무효 위기
  • 현영택 서귀포농협 조합장이 당선 무효 위기에 처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판사는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서귀포농협 현영택 조합장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고 선거에 끼친 영향도 적지 않아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 조합장은 공식선거 운동 기간 전인 지난해 4월 조합원 3명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지난 2월에는 조합원 260명에게 전화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5.06.18(목)  |  최형석
  • SNS통한 메르스 괴담, 경찰 수사
  • 메르스 확진환자가 제주여행을 다녀간 사실이 알려진후 SNS를 통해 괴담이 퍼지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서귀포시내 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를 진료했다'는 허위사실이 퍼짐에 따라 이를 최초로 유포한 49살 김 모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잘못된 정보인 줄 모르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2015.06.18(목)  |  나종훈
  • 메르스 의심 신고 7명 추가…"모두 음성"
  • 메르스 확진 환자가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로 제주 여행을 다녀간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의심신고가 잇따랐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7명이 추가 신고를 했지만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 집계된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모두 49명입니다. 한편 메르즈에 걸린 부친과 접촉했던 제주여행객은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격리를 해제하고 귀가조치했습니다.
  • 2015.06.18(목)  |  양상현
  • 감귤 과수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과수원 관리사 16여 제곱미터가 전소되고 비닐하우스 일부와 감귤나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취급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5.06.18(목)  |  나종훈
  • 불안감 증폭…"지역 전파 가능성 낮아"
  • 이처럼 관광객 확진 소식에 놀란 분들 많으시죠? 발열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이 방문했던 병원 응급실 출입이 통제되는가 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전화도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이 확진 환자의 발열 시점이 제주 관광을 마치고 돌아간 이후라는 점에서 제주지역에 감염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시각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제주를 다녀갔다는 소식에 병원 임시진료실에는 긴장감이 더욱 감돕니다. 병원을 찾는 환자도 평소보다 줄어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민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 : 양영주/도민> 놀랄 정도가 아니죠. 불안해서 돌아다니겠습니까. <씽크 : 도민> 아직까지는 제주도도 안심하다고 했는데 이제 그렇게 돼버렸으니까... <브릿지 : 이경주> 고열 증상을 보인 여성이 병원을 찾으면서 응급실 출입이 잠시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음성판정이 나왔지만 병원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50대 여성을 진료한 의료진과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던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출입을 통제시켰습니다. <씽크 : 병원 관계자> "열이 있는 사람이 와서 매뉴얼대로 보건소에서 와서 제주대병원으로 보냈고 지금은 자체 격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메르스 확진을 받은 141번 환자가 제주에서 감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르스는 잠복기간 동안 전염되지 않는 만큼 확진환자가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바이러스를 전파시켰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배종면/민간역학조사관> 35번 의사가 (총회에) 참가했지만 열이 나기 전에 같이 참석했던 1,500명에 대해 조사를 했을 때 모두 다 음성으로 나왔다는 것이 하나의 근거입니다.// **수퍼체인지** 때문에 제주를 여행하는 기간에는 감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 청정 지역인 제주. 확진 환자가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도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18(목)  |  이경주
  • 신라호텔 영업중단...환자 이동경로 추적
  •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관광객이 묵었던 신라호텔은 당분간 영업장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갔던 관광지들도 영업에 타격을 입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긴급 방역에 들어가는 한편 이 관광객의 여행 동선에 대한 전반적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관광객이 묵었던 신라호텔입니다. 전신에 방호복을 입은 방역관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출입문부터 바닥에 깔린 카페트, 의자 밑까지 모두 소독대상입니다. 그야말로 비상이 걸린겁니다. 결국 호텔측은 제주도의 요청에 따라 예약업무를 중단하고 영업장 폐쇄에 들어갔습니다. <싱크 : 신라호텔 관계자> "메르스의 우려가 종료될 때까지 제주 신라호텔은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체크인 한 고객과 투숙중인 고객에게 일일히 안내해드리고 *****수퍼체인지***** 있으며 바로 즉시 퇴실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것이 저희의 입장입니다.) " 이 관광객이 방문했던 조천읍에 있는 한 승마장 역시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갑작스런 소식과 함께 긴급방역이 이뤄지면서 관계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싱크 : 승마장 관계자> "아이들은 어떻게 해요? 우리 애들 다니는 어린이집, 피아노학원은 오지 말라고 한다던데. 전화와서 제가 여기 승마장에 있으니까 데리고 가라고.*****수퍼체인지***** 뭐라고 해야해요. 어떻게 해야해요." 이 관광객은 지난 5일 공항을 통해 들어와 신라호텔에 묵으며 근처 흑돼지 전문점에서 식사를 했고, 이튿 날에는 제주시 용담동의 한 횟집에서 밥을 먹고 다음날 조천읍의 승마장과 남원의 테마파크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업체들은 영업에 타격을 입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싱크 : 테마파크 관계자> "안그래도 메르스 때문에 내일당장 문닫게 생겼어요. 우리도 오늘 아침에 알았는데 손님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이제 내일 알겠죠." 제주도는 중앙역학조사반과 함게 이 관광객의 정확한 여행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대대적인 방역을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18(목)  |  나종훈
  • '메르스 환자' 확진전 제주관광
  •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째 환자가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로 이달 초 제주 관광을 왔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관광객은 3박 4일 동안 제주에 머물면서 호텔과 관광지 식당 등 도내 곳곳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밀착 접촉자들을 격리하고 이 환자가 다녀간 이동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여행을 다녀갔던 40대 관광객이 서울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3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로부터 이달 초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씽크: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141번 환자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친구 부부 등 8명과 함께 지난 5일,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에 머무는 3일 동안 중문 신라호텔을 이용했고 인근 고깃집과 제주시내 횟집 남원의 테마파크, 조천 승마장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1번 환자는 5일 제주에 들어올 당시 공항과 호텔에 설치된 발열검사에서 별다른 특이증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주를 떠난 다음 날인 9일, 발열과 기침증세를 호소했고, 12일 보건소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에 이어 13일 국립보건연구원 검사에서 메르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신라호텔 CCTV를 통해 141번 환자와 2미터 간격내에 있었던 호텔 로비와 뷔페 직원을 비롯해 밀착 접촉자 35명을 확인해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해 여행기간 다녀간 관광지와 식당 등 추가 이동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홍균/제주도 소통정책관> "중앙역학조사단이 아침에 파견된 상황이고, 제주도역학조사단과 함께 신라호텔을 비롯해 여행자의 동선에 대한 파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141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부친이 삼성서울병원 외래정기검진을 받을 때 동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환자는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메르스 검사를 받던 중 병원을 무단으로 이탈해 논란이 됐고, 현재는 서울의료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6.18(목)  |  김용원
  • 날씨/북동부 선선, 남서부 후덥지근...내일 '땡볕더위'
  • 오늘 지역별로 상반된 날씨를 보였습니다. 북동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24도 안팎에 머문 반면 남서부 지역은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중문에서 낮 최고기온 27.3도까지 올랐습니다. 더욱이 서쪽지역부터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해 가끔 햇빛도 비추며 후덥지근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오전까지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이로 인해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단계 보이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은 날씨 보이며 낮 기온이 오늘보다 1~2가량 높아지겠습니다. 24도에서 2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볕이 뜨거워 오늘 만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를 보이겠고 이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햇빛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구좌읍과 성산읍 낮 기온 24도, 표선면은 26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9도, 한낮기온은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오랜만에 쾌청하겠습니다. 볕은 뜨겁지만 낮 기온 분포는 17에서 19도로 공기는 선선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오늘보다 기온도 더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예보됐으니 그늘로 이동하시고요. 한낮 기온도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수분섭취 충분히 해주세요. <주간날씨> 단옷날이 들어있는 이번 주 주말은 구름만 많겠고 기온은 다시 평년수준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18(목)  |  이소정
  • "지역밀착 방송의 모범, 더 발전할 것"
  • 윤두현 한국케이블 TV 방송협회장이 오늘(18일) 오전 KCTV 제주방송을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최첨단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지역밀착형 방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KCTV는 충분히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신속 정확한 보도와 최첨단 시스템으로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KCTV 제주방송. 윤두현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장이 KCTV 제주방송을 찾았습니다. 윤두현 회장은 KCTV의 현재 모습을 담은 영상을 관람하고 최첨단 스튜디오를 비롯해 고객감동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큰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방송은 시청자와 더 많은 소통을 해야 한다며, 지역 밀착형 방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윤두현/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장> "케이블 방송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발전의 최첨단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케이블TV는 지역 밀착형 뉴스와 정보를 *수퍼체인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KCTV 제주방송은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민의 희노애락을 담은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위한 발빠른 보도는 지역 방송의 새 지평을 열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것은 다른 케이블 방송사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전했습니다. <인터뷰: 윤두현/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장> "지역 밀착형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KCTV가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어 *수퍼체인지* 의심치 않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케이블TV협회도 지역 방송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18(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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