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해양 연구는 이곳에서
  • 제주해양자원에 대한 전문 연구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인데요. 앞으로 제주해양 현안 문제 해결은 물론 한반도 기후변화 모니터링에도 큰 역할이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독특한 환경 특성으로 국내 해양 생물의 절반이 서식하는 제주 해역. 제주해양자원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할 연구기관이 문을 열였습니다. 제주국제해양과학연구 지원센터입니다. <인터뷰: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본 센터는 해양 바이오 인프라의 체계적 구축으로 국내외 해양생물 산업 클러스터와 협동하여 새로운 해양생물 산업을 촉진하고..." 특히 이번 연구센터는 해양 미세조류를 생산하는 4톤 규모의 배양장을 갖췄습니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스피루리나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된겁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해양심층수가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제주는 지리적으로도 최적의 조건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파래를 자원으로 활용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 연구도 진행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장기적으로 이번 센터가 한반도의 기후 변화와 해양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정부도 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연영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제주도 센터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핵심 연구기반인 미세조류 배양장을 갖추고 있어 제주도가 주변 해역의 풍부한 생물 자원을 활용하여, *수퍼체인지* 세계적인 해양 바이오 산업에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후. 해양환경변화 연구의 전초기지로서 많은 핵심 사업을 추진하게 될 제주 국제 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클로징> "이번 연구센터의 개소가 제주 해양 문제 해결에 기여함은 물론 한반도 기후변화 연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19(금)  |  김기영
  • 통학용 마을버스 공영화 교육청-의회 '시각차'
  •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운영되는 학생 통학용 마을버스 공영화 방안을 놓고 제주도교육청과 도의회가 또다시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오늘(1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 통학차량 운영의 문제점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규헌 허창옥,강연호 등 5명 도의원들은 통학용 마을버스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개인과 마을이 지게 된다며,이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운행을 포기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도교육청이 인수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학교들이 많아 일부 학교에 특혜를 줄 수 없고 현재 교육 재정 여건상 공영화는 어렵다며 통학차량을 인수하지 않는 대신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15.06.19(금)  |  이정훈
  •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융자
  • 농어촌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무이자 융자 지원이 이뤄집니다. 한국장학재단은 농어촌 출신 대학생 한명당 매 학기 등록금 범위내에서 전액 무이자 융자 지원 신청을 다음달 17일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의 자녀 또는 농어업에 종사하는 대학생 본인으로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해야하며 신용유의자 등은 대출이 제한됩니다. 지원 받은 학자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2년이 지난 후부터 상환하게 됩니다.
  • 2015.06.19(금)  |  이정훈
  • 메르스 주말 '고비'…"자진신고 당부"
  • 앞서 보셨지만 141번 메르스 확진자가 제주를 떠난후 증상이 나타난데다 동행했던 가족들에게도 이상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도민들은 여전히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격리되기 전에 접촉한 주민들의 잠복기가 끝나는 시점인 이번 주말이 메르스 확산 여부를 가르는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메르스대책본부는 만약 확진환자 다녀갔던 장소에 방문한 적이 있거나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자진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메르스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 제주도 메르스대책본부는 141번 확진 환자가 제주를 떠난 14일 후인 오는 22일이면 접촉한 사람들의 최대 잠복기가 끝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제주지역에 감염환자가 없을 경우 141번 환자로부터의 감염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배종면/제주대의학전문대학원 교수(민간역학조사관)> "도민을 중심으로 (확진환자가) 6월 5일 날 들어와서 8일 날 나갔으니까 최대 잠복기 14일을 기준으로 6월 19일부터 22일 사이가// **수퍼체인지** 최대 잠복기인데요. 그 기간 동안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별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어요." 만약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나거나 141번 환자가 다녔던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면 자진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나타나 무심결에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경우 추가 감염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직접 병원으로 가지 말고 메르스 핫라인이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 오종수/道보건위생과장> "의심증상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 분은 병원을 찾기 전에 보건소에 신고해서 안내를 받은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41번 환자가 제주에서 다른 사람에게 메르스를 전염시켰을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이번 주가 메르스 유입의 최대 고비인 만큼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대처가 유입과 차단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19(금)  |  이경주
  • 메르스 의심 신고 급증..."모두 음성"(저녁)
  • 40대 관광객이 제주를 여행한후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메르스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까지 접수된 메르스 의심 신고는 모두 15명으로 신고를 받기 시작한 후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이번에 접수된 15명 가운데는 141번 환자와 접촉했던 택시기사와 신라호텔 근무자, 코코몽랜드 근무자, 그리고 신라호텔 뷔페와 수영장을 이용했던 도민들도 포함됐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으며, 제주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5.06.19(금)  |  양상현
  • 날씨/주말, 후덥지근 ...다음주 장마전선 영향
  • 오늘 모처럼 맑은 하늘에 무척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고, 서귀포시는 어제에 이어 27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차가 크게 발생해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상탭니다. 일요일까지 이어질 테니 주말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제주지역 남쪽에 장마전선이 길게 늘어져있는데요. 다음 주 월요일 이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24일인 수요일 후반부터 장마전선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예보됐으니 미리 대비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주말이자 한국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옷날입니다. 날씨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북부지역> 토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이 지나며 가끔 햇빛이 비추겠습니다. 따라서 북부지역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으로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후덥지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구름 많고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19도 낮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사이로 이따금씩 햇빛이 비추겠고 대정읍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주말동안 한라산 오르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높으니 이점 주의하시고요 공기는 선선해도 습한 기운이 돌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꿉꿉한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기온분포는 아침 18에서 19도 낮에는 23에서 26도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 도내 오름도 등반하기 좋겠습니다. 해중예방에는 각별히 신경써주시고요. 낮기온은 20에서 24도 분포로 다소 덥겠습니다. <주간날씨> 장마가 시작되는 수요일 전까지 구름 많겠고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장마기간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19(금)  |  이소정
  • 제주공항 메르스대응 긴급 점검
  •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제주공항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 유일호 국토부장관이 관광객이 급감한 제주공항 검역 상황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을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공항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면세점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매장은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입니다. 드문 드문 보이는 관광객들은 어김없이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일부 면세점 직원들까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일호 국토부장관이 메르스 공포로 비상이 걸린 제주의 관문인 공항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제주에 도착후 곧바로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메르스 관련 대응 태세를 보고 받은 유 장관은 원희룡 제주지사와 함께 공항내 JDC 면세점과 검역대 등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씽크 유일호 / 국토부 장관 ] "듣던 바대로 공항 이용승객이 엄청 줄었다는 것 특히 외국인 승객이 줄었다는 거 체감하고요.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다.." 메르스 예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유 장관은 도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신공항 건설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급증하는 공항 수요에 대비해 기존 공항의 확장이나 신공항 건설이냐에 대한 연구 용역이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 연말 최적안을 마련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 유일호 / 국토부 장관 ] "11월에 용역결과가 나오면 제2공항이 될 지 확장할 지 분명한 결과가 나오는데 그 결과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바로 실행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유 장관은 이어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제주신화역사공원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의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대법원 판결로 좌초 위기에 빠진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원만한 해결을 위해 특별법 개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6.19(금)  |  이정훈
  • 메르스 우려 내일(20일) 서울대 입학설명회 취소
  • 내일(2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가 메르스 우려로 취소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2016학년 대입 전형과 준비 전략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를 다녀간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입학설명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7일 예정됐던 카이스트와 포스텍 등 5군데 이공계특성화대학 대입설명회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 2015.06.19(금)  |  이정훈
  • 제주 카지노 업체 직원 中 공안에 체포
  • 제주지역 카지노업체 직원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 GKL과 파라다이스 등 외국인전용 카지노 업체에 따르면 제주도내 모 카지노업체 직원과 GKL 직원 등 10여 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이들의 정확한 혐의와 소재파악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3년에도 제주 모 카지노업체 직원 등 4명이 도박 알선 등의 혐의로 체포돼 중국에서 1년 넘게 수감된 적이 있습니다.
  • 2015.06.19(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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