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신고 급증..."모두 음성"(저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19 16:44

40대 관광객이
제주를 여행한후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메르스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까지 접수된
메르스 의심 신고는 모두 15명으로
신고를 받기 시작한 후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이번에 접수된 15명 가운데는
141번 환자와 접촉했던 택시기사와 신라호텔 근무자,
코코몽랜드 근무자,
그리고 신라호텔 뷔페와 수영장을 이용했던 도민들도 포함됐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으며,
제주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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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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