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감 법률 의견 제출권 부여해야"
  • 제주특별법을 바꾸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 외에도 지방자치단체인 경우 도지사에게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과 학예에 관한 사무에 대해서는 교육감에게 의견 제출권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4월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의 이익잉여금 배당송금 허용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도민공감대 부족을 이유로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개선 내용에는 빠졌지만 언제든지 갈등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도가 충분한 안전장치 보장을 전제로 과실송금 허용에 찬성 입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언제든지 국무총리실 제주도지원위원회를 통해 이 문제는 건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 밀접한 문제지만 제주도교육감에게는 이 같은 권한이 없습니다. 현행법에는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에 법률에 관련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권한이 도지사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감에게도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의견 제출권이 부여되야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 직선제로 선출돼 대표성을 띄고 있고 법률상에도 교육 학예 사무에 관해 교육감의 사무로 분류하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녹취 고수형 / 제주도교육청 국제교육협력과장] "교육감은 교육·학예 사무대 한 독임제 집행기관의 장이어서 교육·사무에 대한 법률안 반영 의견제출권은 교육감에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 실제 이 같은 제한으로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과정에 제주도교육청의 의견이 법률에 반영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4단계 제도개선 과정에서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에 제출한 48건의 의견 중 절반이 넘는 26건이 아예 반영되지도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강창일국회의원은 지난 1월 교육감에 의견 제출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놓은 상탭니다. [전화인터뷰 강창일 /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 "도교육감의 모든 권한이 제주특별법에 규정되어 있는데 법안제출권부터 국무총리실 산하 지원위원회에 참가할 수가 없어 불합리합니다 " 하지만 이런 법률 개정 논의는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창구단일화를 이유로 교육감에게 의견 제출권을 허용하는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 녹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 "도교육청이지만 기관이 2,3군데가 되면 의견이 제각각일 수도 있고 한 울타리 안에서는 하나의 협의된 의견이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현행 형태를 굳이 바꿔야 할 큰 이유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률 개정안이 본격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 자치를 강조하는 제주도교육청과 법률 개정의 효율성을 주장하는 제주도간의 기싸움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6.18(목)  |  이정훈
  • 대한항공 승무원·공항직원 22명 '격리'
  • 제주 여행 후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40대가 탔던 대한항공의 객실승무원과 공항직원이 격리조치됐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달 5일 낮 12시 15분과 8일 오후 4시에 제주를 오가면서 대한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행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무원 8명과 김포행 승무원 6명, 그리고 카운터와 게이트 직원 8명 등 22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보건당국에 해당 여객기 두 편의 탑승객 500여명의 명단과 연락처 전체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5.06.18(목)  |  양상현
  • 브리핑 내용(2분30분)
  • 그럼 오늘 브리핑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42세 남성입니다. 이분이 제주여행을 왔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보건위생과장 등 7명이 서귀포시 숙소였던 제주신라호텔에 가서 긴급하게 현장조사를 벌인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141번 환자가 6월 5일 오후 제주도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이용해서 이동을 했고 6월 8일 오전에 제주를 이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행을 하면서 모두 네가족이 왔었는데 횟집 등지에서 식사를 하고 일부 관광지에도 들렸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역학조사반이 아침에 파견돼서 중앙역학조사반과 제주도 역학조사반이 공동으로 제주신라호텔에서 여행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행자 동선에 대한 파악과 밀접접촉자에 대한 분류가 끝나는대로 투명하게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사항은 141번 환자는 5월 27일 부친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정기검진을 받을 당시 동행했다가 14번 환자와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식당 종원업, 카운터에 있던 분들 등 cctv를 통해서 확진자와 2미터 이내에 동선에 포함됐던 분들을 전부 파악했습니다. 현재까지 34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한 상태이고 이 밀접접촉자는 중앙역학조사반이 세부적인 조사에 착수했으니깐 더 늘어날 수도 있겠고, 현재까지 이 중에서 31명에 대해서는 신원파악을 해서 자가격리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 2015.06.18(목)  |  양상현
  • 도교육청, "교육감 제주특별법 의견 제출권 부여돼야"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지사와 마찬가지로 제주특별법 법률안 의견 제출권을 제주도교육감에게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학예 사무는 제주도교육감의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법률 반영 의견은 제주도지사를 통해서만 제출할 수 있어 지방자치법 입법 취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교육감이 주민직선제로 선출되고 교육감은 교육 ,학예 사무에 대한 독임제 집행기관의 수장인 만큼 법률안 제출권이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창구 단일화 등을 이유로 교육감에 대한 의견제출권 부여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15.06.18(목)  |  이정훈
  • 신협 40대 여직원 실종…경찰 수사
  • 제주시내 모 신협에 근무하는 40대 여직원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17일) 오전 8시쯤 41살 고 모 여인이 출근을 한다며 제주시 애월읍 소재 자신의 집을 나선 뒤 사라졌다는 동료직원의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두항 인근에서 고 여인의 승용차가 발견됐으며 유서 형식의 메모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경, 소방당국과 함께 도두항을 중심으로 수색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15.06.18(목)  |  나종훈
  • 흐리고 선선…산간 안개 '주의'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3도 안팎에 머물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2015.06.18(목)  |  최형석
  • 날씨/남서쪽 덥고 북동쪽 선선...내일 다시 떙볕
  • 오늘 제주지역은 흐린 날씨에 선선합니다. 내일은 모처럼 맑은 하늘 드러나며 무척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비가 그친 후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동풍이 불며 이 북부와 동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고요. 남서부지역은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며 꿉꿉한 날씹니다. 그래도 햇빛이 없어서 뜨거운 더위는 아닌데요. 나흘 째 이어진 우중충한 날씨에 이제 맑은 하늘 보시고 싶으신 분도 계실 거예요.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을 전망입니다. 따라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보시면 나흘째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오늘육상> 낮부터는 북동부지역은 22도 안팎으로 선선한 반면 남서부 지역은 이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어서 더운 오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다소 높고요. 남쪽 먼바다는 오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부터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오랜만에 햇빛이 쨍하게 비추며 기온도 24에서 26도로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오늘보다 기온도 더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단옷날이 들어있는 이번 주 주말은 구름만 많겠고 기온은 다시 평년수준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6.18(목)  |  이소정
  • 낮까지 산발적 빗방울…짙은 안개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18(목)  |  나종훈
  • 대정읍서 트랙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9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의 한 농가에 세워져 있던 트랙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랙터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5.06.18(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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