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후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40대가 탔던
대한항공의 객실승무원과 공항직원이 격리조치됐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달 5일 낮 12시 15분과
8일 오후 4시에
제주를 오가면서 대한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행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무원 8명과
김포행 승무원 6명,
그리고 카운터와 게이트 직원 8명 등 22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보건당국에
해당 여객기 두 편의
탑승객 500여명의 명단과 연락처 전체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