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예동서 경운기 전도돼 60대 남성 사망
  •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더데오름 인근 농로에서 69살 진 모씨가 몰던 경운기가 도랑으로 빠지며 전도됐고, 이 과정에서 실려 있던 농약통에 진 씨가 깔리면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21(일)  |  나종훈
  • 관광용 오토바이 대여점 안전관리 미흡※
  • 관광객들이 많이 타는 대여용 오토바이의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제주도내 오토바이 대여점 30군데를 조사한 결과 60%인 18곳에서 운전자 상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다쳤을 때 치료비를 보상해주는 자손보험에 가입한 곳은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보자들의 주행 연습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은 채 매장 앞이나 도로, 주차장 등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도내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 건수는 지난 2011년 295건에서 지난해 393건으로 늘었습니다.
  • 2015.06.21(일)  |  조승원
  • 만취 상태로 해상으로 추락한 30대 구조
  • 오늘(21일) 아침 7시20분쯤 서귀포시 새섬 인근 갯바위에서 34살 강 모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발을 헛디디며 해상으로 추락했지만 인근에 있던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2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경서에 따르면 강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PW : 1111
  • 2015.06.21(일)  |  나종훈
  • 메르스 불안…한산한 휴일
  • 메르스 확진 환자의 제주여행 사실이 알려진 후 첫 번째 휴일을 맞은 제주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극장가와 재래시장을 찾는 발길 역시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제주시내 극장가. 평소 같으면 영화 관람에 나선 도민들로 붐볐을 휴일이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달라졌습니다. 매표소나 간식을 파는 상점에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싱크 극장 관계자> 영화가 요새 좋은 게 있으니까 많이 오시기는 하는데 줄어들긴 했죠. 자전거를 대여해주며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탑동 광장. 넓은 광장에 다니는 자전거는 채 10대도 되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휴일이면 나들이객으로 붐비던 탑동 광장도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김만호 김연희 / 건입동 > 평소 주말에 탑동에 오게되면 사람이 많아서 자전거 타는데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메르스 때문에 사람들이 없는 관계로 /// 한 번 와봤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애들이 놀기 좋은 것 같아요. 메르스 불안감은 재래시장의 모습도 바꿔 놓았습니다. 한창 붐빌 때는 사람들끼리 통행조차 어려웠던 곳이 지금은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기피하는 경향이 짙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오옥자 / 동문시장 상인 > 저녁 때 관광객, 구경오는 사람들이 이 거리를 왔다갔다 하지 장사가 안되는 것은 사실이지. 메르스 때문에...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휴일을 맞은 제주의 모습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6.21(일)  |  조승원
  • 제주시 연북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 제주시 연북로 일대에 대한 교통신호체계가 개선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한일베라체입구 4거리에서 KCTV 제주방송 사거리까지의 연북로에 대해 신호시간과 연동값, 신호순서를 재조정하기로 하고 이번주부터 현지실사에 나서 개선방안을 마련합니다. 이같은 방침은 차량 대수의 급격한 증가로 특히 출퇴근시간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5.06.21(일)  |  양상현
  • 한라산 국립공원 불법행위 잇따라
  • 한라산 국립공원에서의 불법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올들어 지금까지 적발한 공원내에서의 불법사례는 4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흡연이 27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출입금지 지역에 대한 무단 출입, 취사행위 등입니다. 또 흑오미자를 불법채취한 사례를 적발해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은 특히 흡연의 경우 자칫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6.21(일)  |  양상현
  • 예인선 암초에 걸려 좌초, 해양오염 없어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포구 북쪽 500m해상에서 포구로 들어오던 예인선이 암초에 걸렸다며 구조를 요청하자 해경대원을 파견해 안전조치 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2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며 기름유출과 같은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6.20(토)  |  나종훈
  • 토산리서 경운기 전복, 60대 운전자 숨져
  • 오늘(20) 새벽 6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가세오름 인근 도로에서 63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전복돼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20(토)  |  이경주
  •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법률 자문 협약
  • 사회적기업이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제주도지부, 제주도지역자활센터협회는 사단법인 선과 법률 자문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선은 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협동조합 등이 기업활동에서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에 대한 자문과 공익적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 2015.06.20(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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