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금)  |  김용원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4도,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에도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지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 분포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온열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과 모레, 오후 한때 5에서 1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미터 내외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메르스 대응 '엇박자'...추가격리 공방
  • 메르스 예방을 위한 추가 격리 여부를 놓고 제주도와 도교육청간에 엇박자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다녀간 호텔이나 관광지, 식당에 종사하는 부모의 자녀와 교직원 280여 명을 추가로 격리 조치했는데요. 이에 대해 제주도가 과잉 대응이라며 지적하고 나서자 도교육청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재반박하는 공방이 빚어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학생 270명과 교직원 14명 등 모두 280여명을 추가로 격리시켰습니다 격리된 학생과 교직원은 최근 메르스 확진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다녀간 신라호텔과 관광지, 식당에 종사하는 부모의 자녀들이거나 당시 해당 지역을 다녀왔던 학생과 교직원들입니다. 현재까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는 경우는 없지만 만약의 사태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등교와 출근을 금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제주도교육청이 과잉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학생들에게 비교육적인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며 교육청에 대해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자기중심적인 지나친 반응들에 의해서 일부 학교 또는 일부 학교 내부 집단에서 아무런 근거가 없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어린 학생들에게 평생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주는 경우가 일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과잉 대응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며 당분간 자가격리 조치를 해제할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녹취 김장영 /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 ] "그런 부분들이 약간의 착오를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 추이를 보면서 도청과 협의하면서 저희들이 등교가 안심하다고 판단될 때는 담당과장이 해제하겠습니다. " 다만 현재 메르스 여파로 취소되거나 연기된 현장 체험학습 등의 교육 활동은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지방으로 가는 수학여행을 제외하고 안전이 담보되는 도내 야외활동은 예정대로 진행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6.22(월)  |  이정훈
  • 유흥주점서 양주 훔친 2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일 밤 10시 쯤 자신이 근무했던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유흥주점에 침입해 시가 160여만 원의 상당의 양주 20여 병을 훔쳐 다른 술집에 판매한 혐의로 26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5.06.22(월)  |  이경주
  • 메르스 의심 신고 3명 추가…모두 음성
  • 제주지역에서 메르스 의심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인다며 추가 신고한 도민은 3명입니다. 제주도가 이들에 대해 1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는 7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삼성서울병원을 이용했던 2명을 자택격리 대상자로 통보받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2015.06.22(월)  |  조승원
  • 밤에 산발적 빗방울…모레부터 장마 (2시)
  •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오늘밤과 내일 아침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1.5m로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낮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6.22(월)  |  최형석
  • 공항 국내선 출발장에도 발열 검사기 설치
  • 제주공항을 이용해 제주로 들어오는 사람에게만 이뤄지던 발열검사가 다른지역으로 나가는 사람에게도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3일)부터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에 발열감지기 두 대를 설치해 내국인 출도객에 대해서도 발열 검사를 실시합니다. 발열 검사기는 체온이 정상 이상인 사람을 찾아내 메르스 의심환자를 판별해낼 수 있는 장치입니다. 현재 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장, 그리고 제주항 도착장에 발열 검사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 2015.06.22(월)  |  조승원
  • 날씨/하지, 밤부터 '빗방울'...수요일, 장마 시작
  • 절기상 하지인 오늘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때죠. 그런데 하늘이 잔뜩 흐려서 어둑어둑합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수요일까지 이 같은 날씨가 지속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여덟 번째 절기 하지에 이르렀습니다.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며 여름기운이 온 세상에 뻗치는 때죠. 보통 이맘때면 장마가 시작되듯 이번 주는 장마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마전선은 수요일부터 영향을 주겠고요. 내일까지는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사이로 예상하고 있고 습한 공기에 안개가 짙게 깔리는 곳이 있을 테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하게 올랐지만 볕이 가려서 크게 덥지는 않고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 잔잔하고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밤부터 내리는 빗방울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대체로 흐리며 추자도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 서늘하게도 느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고 안개낀 날씨는 내일도 지속되겠습니다. <주간> 수요일 낮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고요.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금요일까지 상승세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6.22(월)  |  이소정
  • 오전 한때 빗방울…낮 최고기온 24도(9시)
  •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전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22(월)  |  나종훈
  • 메르스 의심 신고 잇따라…"모두 음성"※
  • 메르스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접수된 메르스 의심 추가 신고는 4건입니다. 이 가운데 141번 환자가 다녀갔던 코코몽 에코파크 직원이 발열증상을 보여 신고하기도 했지만 추가 신고 대상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141번 환자와 접촉했던 모니터링 대상자 178명 역시 현재까지 별다른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5.06.21(일)  |  양상현
  • 구름 많고 다소 더운 휴일…해상 안개※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6도, 서귀포 24.4도 등 24도를 넘으며 다소 더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오전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24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21(일)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