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을 이용해
제주로 들어오는 사람에게만 이뤄지던 발열검사가
다른지역으로 나가는 사람에게도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3일)부터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에
발열감지기 두 대를 설치해
내국인 출도객에 대해서도 발열 검사를 실시합니다.
발열 검사기는
체온이 정상 이상인 사람을 찾아내
메르스 의심환자를 판별해낼 수 있는 장치입니다.
현재 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장,
그리고 제주항 도착장에
발열 검사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