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하지, 밤부터 '빗방울'...수요일, 장마 시작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6.22 08:39
절기상 하지인 오늘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때죠.
그런데 하늘이 잔뜩 흐려서 어둑어둑합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수요일까지
이 같은 날씨가 지속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여덟 번째 절기 하지에 이르렀습니다.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며
여름기운이 온 세상에 뻗치는 때죠.

보통 이맘때면 장마가 시작되듯
이번 주는 장마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마전선은 수요일부터 영향을 주겠고요.
내일까지는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사이로 예상하고 있고
습한 공기에 안개가 짙게 깔리는 곳이 있을 테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하게 올랐지만
볕이 가려서 크게 덥지는 않고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 잔잔하고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밤부터 내리는 빗방울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대체로 흐리며
추자도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 서늘하게도 느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고
안개낀 날씨는 내일도 지속되겠습니다.

<주간>
수요일 낮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고요.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금요일까지 상승세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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