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메르스 의심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인다며
추가 신고한 도민은 3명입니다.
제주도가 이들에 대해 1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는
7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삼성서울병원을 이용했던 2명을
자택격리 대상자로 통보받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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