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많이 타는
대여용 오토바이의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제주도내 오토바이 대여점 30군데를 조사한 결과
60%인 18곳에서
운전자 상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다쳤을 때 치료비를 보상해주는
자손보험에 가입한 곳은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보자들의 주행 연습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은 채
매장 앞이나 도로, 주차장 등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도내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 건수는
지난 2011년 295건에서 지난해 393건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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