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메르스 확진 후폭풍…접촉자 172명 집중감시
  •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의 제주 여행 동선이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여행 기간 환자와 직간접 접촉을 했던 인원도 172명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85명을 자가격리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41번 환자가 제주에 머물렀던 6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간의 세부 동선이 파악됐습니다. 5일 낮 1시 42분, 제주에 도착한 141번 환자 일행은 곧바로 용두암 해촌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렌터카를 타고 신라호텔에 도착한 뒤 인근 오성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튿날에는 줄곧 호텔에서 머물다 오후 6시 12분 용담동 삼다도 횟집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했고, 사흘째에는 남원 코코몽 랜드와 제주승마장, 오성 식당 등을 찾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오전 11시 11분 택시를 타고 호텔을 출발해 공항에서 푸드코너와 커피숍 흡연실 등에서 시간을 보낸뒤 오후 세시, 대한항공을 타고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도는 이 과정에서 141번 환자와 직간접 접촉을 했던 172명을 확인했습니다. 공항과 호텔 택시기사 등 2미터 이내 접촉했던 85명은 자가 격리됐고, 식당과 관광지 관계자 등 87명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씽크:이은희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호텔과 공항 CCTV, 핸드폰 위치 추적 등을 해서 파악했습니다. 본인과 지인들의 진술로 (확인했습니다.)" 제주도는 141번 환자와 가깝게 접촉했던 일행에서 별다른 의심증세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주지역 감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자가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7일로 늘리고 모니터링 대상자 관리 기간도 1주일 더 연장했습니다. 특히 하루 두차례씩 상태를 확인하고 동선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찰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3일 연장해서 격리 조치하겠습니다. 아울러 능동모니터링을 포함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제주는 더 강화된 조치를 한다는 차원에서 일주일 연장된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141번 환자의 여행 동선이 모두 공개된 만큼, 해당 장소를 다녀간 도민과 관광객들은 약간의 의심증세가 있어도 보건당국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6.19(금)  |  김용원
  • "강도높은 예방대책…메르스 원천 차단"
  • 제주특별자치도가 메르스 차단을 위해 강도 높은 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 브리핑을 통해 141번 환자와 동행한 일행에서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 만큼, 제주지역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최악의 상항을 대비해 예방대책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14일의 자가격리 기간을 17일로 늘리고 매일 2차례씩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141번 환자의 모든 동선이 공개된 만큼, 해당 장소를 다녀간 도민과 관광객들은 약간의 의심증세가 있어도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6.19(금)  |  김용원
  • 공사현장서 60대 인부 추락해 부상
  • 오늘 오전 9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의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 65살 성 모씨가 건물 2층 외벽 작업을 하던 중 3미터 아래로 떨어지며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성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06.19(금)  |  나종훈
  • 휴가 나왔다 지갑 훔친 군인 등 2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5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다른 손님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23살 황 모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군인 신분인 조 모씨를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당시 휴가를 나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06.19(금)  |  나종훈
  • 141번 환자 직간접 접촉 166명…85명 자가격리
  •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가 제주에 머무를 당시 접촉한 인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1번 환자가 이용했던 신라호텔과 렌터카 회사, 식당, 그리고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6명이 직.간접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가운데 항공사와 호텔 직원 등 85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하고 81명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141번 환자가 다녀갔던 남원읍 코코몽 랜드에서 관광객 2명이 보건 당국에 의심신고를 했지만 1차 검사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5.06.19(금)  |  김용원
  • 道, 장마 대비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이른 장마에 대비해 오늘(19일)부터 8월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농업기술원은 호우, 태풍 등 주의보나 경보 단계별로 발효 시점에 따라 기술지원반을 편성해 현지 컨설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상 기상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농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5.06.19(금)  |  조승원
  • 제주시, 장마철 분뇨 무단투기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축산분뇨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축산농가가 밀집된 한림읍 등 11개 마을을 중심으로 다음주부터 한국환경관리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특히 농가마다 가축분뇨 저장조 용량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고 퇴비사에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계도를 벌일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장마철 분뇨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거나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 2015.06.19(금)  |  김용원
  • 화창한 초여름 날씨…자외선 '매우높음'(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모처럼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19(금)  |  나종훈
  • 가이드에게 흉기 휘두른 중국인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연동 한 나이트클럽 인근 식당에서 중국인 가이드 32살 서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 28살 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유 씨는 중국인 채팅방에서 서 씨가 욕을 하는것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06.19(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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