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가 제주에 머무를 당시
접촉한 인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1번 환자가 이용했던 신라호텔과
렌터카 회사, 식당, 그리고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6명이
직.간접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가운데 항공사와 호텔 직원 등 85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하고 81명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141번 환자가 다녀갔던
남원읍 코코몽 랜드에서 관광객 2명이
보건 당국에 의심신고를 했지만 1차 검사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