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 환자 직간접 접촉 166명…85명 자가격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6.19 11:11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가 제주에 머무를 당시
접촉한 인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1번 환자가 이용했던 신라호텔과
렌터카 회사, 식당, 그리고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6명이
직.간접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가운데 항공사와 호텔 직원 등 85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하고 81명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141번 환자가 다녀갔던
남원읍 코코몽 랜드에서 관광객 2명이
보건 당국에 의심신고를 했지만 1차 검사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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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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