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메르스 차단을 위해 강도 높은 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 브리핑을 통해
141번 환자와 동행한 일행에서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 만큼,
제주지역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최악의 상항을 대비해 예방대책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14일의 자가격리 기간을 17일로 늘리고
매일 2차례씩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141번 환자의 모든 동선이 공개된 만큼,
해당 장소를 다녀간 도민과 관광객들은 약간의 의심증세가 있어도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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