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톤 트럭 - 승용차 충돌, 2명 중·경상
  • 어제 저녁 7시20분쯤 제주시 한경면 한경체육관 앞 교차로에서 35살 조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62살 고 모 여인의 승용차가 충돌해 트럭 운전자 조 씨가 크게 다치고 승용차 운전자 고 여인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톤트럭 -> 포터 승용차 -> 소렌토
  • 2015.06.18(목)  |  나종훈
  • 道, 낚시통제구역 10곳 지정…8월 적용
  • 제주시 도두항 동방파제와 추자도 절명이 등이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산업정책심의회의를 열고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낚시통제구역 10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면통제되는 곳은 추자면 작은파탈 본섬과 부속여를 비롯해 도두항 동방파제 입구 갯바위 등 8군데입니다. 추자면 화도 마당여와 절명이 본섬 등 2곳은 제한적 통제 구역으로 지정돼 낚시객은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고 일출이나 일몰 30분 전에는 낚시를 할 수 없게 됩니다.
  • 2015.06.17(수)  |  조승원
  • 술에 취해 경찰관 폭행 5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요금이 많이 나왔다며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몸통을 때린 57살 한 모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17(수)  |  나종훈
  • 의사 동의 없이 대체조제 약사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2012년 4월까지 1천85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전과 다른 약을 의사의 동의 없이 조제한 혐의로 기소된 약사인 56살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대체조제 한 약품이 원래 처방전에 기재된 약품의 성분과 함량 등이 같은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약사법에는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하는 경우 미리 그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2015.06.17(수)  |  최형석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고차를 대신 매입해주겠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4월초 제주시 용담동 한 렌터카 사무실에서 중고차 매매업체 2곳에 전화를 걸어 돈을 보내면 중고차를 보내겠다고 속여 모두 5차례에 걸쳐 1억4천여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새벽 1시30분쯤 제주시 일도 2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길을 지나는 행인의 팔을 치는 등 폭행 혐의로 4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17(수)  |  나종훈
  • 새벽까지 ‘비’ 최고 30mm…더위 주춤
  • 제주지역에 내리는 비는 내일 새벽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한라산 윗세오름에 30mm. 해안지역은 제주시 유수암리에 22.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가 더 내리겠고 해안가와 중산간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날씨로 내일 낮 최고기온도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 2015.06.17(수)  |  이소정
  • 날씨/비날씨에 더위 주춤...내일 새벽까지 5~30mm
  • 요 며칠 우중충한 날씨 속에 후덥지근했는데요. 오늘은 빗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며 선선했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이 21.5도, 그밖에 지역도 20도 내외에 머물며 어제보다 3에서 5도가량 낮았습니다. 또한 강수량은 한라산 윗세오름에 30mm 이상, 해안지역은 제주시 유수암리와 한림읍에서 20mm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가 더 내리겠고 비로 인해 중산간지역과 해안가 쪽으로 안개가 짙게 깔린 곳이 많으니 교통상황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새벽녘에 비가 그치고 한동안 흐리겠습니다. 북동부 지역은 대체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새벽에 빗방울이 잦아들고 흐리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지만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흐린 하늘에 후덥지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가 그친 후 기온이 오늘보다 소폭 올라 아침기온 19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다시 꿉꿉하고 덥겠네요.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25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낮부터 정상으로 갈수록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분포는 아침11도에서 15도, 낮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해 서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입니다. 우도는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에서 다시 25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는 남쪽 먼바다에서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전해상의 파도는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자외선이 강하지 않아서 야외스포츠 즐기기엔 좋겠습니다. 다만 남동부 지역은 낮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17(수)  |  이소정
  • 저류지 고사목 '수북'...장마가 코 앞인데
  • 한천 저류지에 쌓아놓은 고사목 파쇄물들이 아직도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재해예방시설인데, 과연 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한천 제2저류지입니다. 하천 범람을 막기위해 빗물을 가둬두는 재해 예방시설이지만, 1년 가까이 소나무 고사목 파쇄물들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워낙 물량이 많다보니 당초 5월 중으로 처리하려던 계획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씽크:처리업체 관계자> "옆 땅을 빌려서 거기에 파쇄물을 야적하고 있어요. 절반은 빠진 것 같고 나머지는 장마 전에 다 치우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태에서 집중호우라도 쏟아지면 저류지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물을 모아두는 저장공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하천 하류지역은 범람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사목과 파쇄물들이 떠내려가면 2차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 곳 저류지에는 아직도 상당량의 고사목 파쇄물들이 남아있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수거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태풍이나 장마철이면 빗물 유입량이 급증하는 한천. 현재 교량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토지가 사유지인 탓에 하천을 매립한 터에 공사자재를 임시로 쌓아두고 있습니다. 하천 상류로부터 내려오는 물길인데다 물살이 워낙 거센 지역이어서 장마 전에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사유지를 빌릴 수 있었으면 거기에 자재를 놔뒀을텐데 그게 안돼서 작업을 용이하게 하도록 했었는데 우기 전에 다 치우겠습니다." 장마나 태풍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각종 예방시설의 기능이 중요해지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시급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6.17(수)  |  김용원
  • 메르스 최전선의 사람들, "안심하세요!"
  • 제주를 제외하고 메르스 확진환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아직 감염환자는 없지만 의심 신고자가 늘어나면서 안심할 수만은 없는데요. 특히 메르스를 직접 치료하는 의료진이나 의심 신고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들은 누구 못지 않게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의료진과 구급대원을 이경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메르스 국가치료병원입니다. 손소독제며 마스크며 의료진들이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챙깁니다. 종일 서서 내원객들을 살피느라 지칠 법도 하지만 메르스를 차단하겠다는 생각에 피곤함도 잊습니다. 병원 로비에는 발열감시 카메라까지 등장했습니다. 혹시 고열이 나는 사람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 합니다. <인터뷰 : 강경원/응급의학과 과장> "앞으로도 도내에 유입될 수 있는 메르스 의심환자를 가장 먼저 빨리 발견하고 불특정 다수에 의한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19구급대원들도 24시간 긴장상태입니다. 방호복과 마스크, 장갑과 고글까지. 방호 장비에 곧 땀범벅이 되지만 메르스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더위와 피로를 느낄 새도 없이 환자에게 달려갑니다. 구급대원들이 메르스에 노출되면 지역사회에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급차 구석구석을 소독 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전담 구급대를 통해 이송된 환자는 13명. 다행히 메르스 확진 환자는 없었지만, 출동할 때마다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인터뷰 : 김태남/이도119센터 구급대원> "불안하기도 하지만 구급대가 메르스 최전선에 있다고 생각하고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청정지역 제주를 지켜내기 위해 최전선에서 뛰는 사람들. 24시간 숨 돌릴 틈 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17(수)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