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메르스 의심 신고 8명 추가 접수…모두 음성(저녁)
  • 메르스 의심 신고가 오늘도 접수됐지만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다며 오늘도 8명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됐지만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의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모두 4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모니터링 대상자 17명 가운데 잠복기간이 끝난 11명에 대해서는 격리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5.06.17(수)  |  양상현
  • 빗길사고 잇따라…운전 '주의'
  •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리면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도 다가오고 있는데요. 빗길은 평상시보다 사고 위험성이 더 높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5.16도로 숲터널 인근. 커브길에 승용차 한대가 도로 옆 도랑에 빠져 있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 앞 범퍼는 찌그러져있고 차가 부딪힌 돌 울타리도 파손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인근의 또 다른 차량 한대도 도랑으로 빠져 옴짝달싹 못합니다. 차량이 빗길에 미끌리며 사고가 난겁니다. <브릿지> "이같은 도로는 커브길과 내리막 길이 많아 시야 확보가 어렵고 비가 내릴 경우 사고 위험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일반 도로보다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안전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구간이 더 많습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내가 도로관리사업소에 몇번 이야기 했어요. 여기는 급커브에 빗길에 위험해서 미끄럼방지시설을 해줘야 하는데. *****수퍼체인지***** 도로관리사업소에 작년부터 이야기 했는데도 콧방귀만 뀌고…." 반면 도로관리사업소는 기상이 안 좋은 날에는 경찰의 계도활동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항변합니다. <싱크 :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빗길 어디 시설이 필요하다면 정확히 요구하고, 5.16도로에 안전지도를 하면서 방법을 제시해줘야지 굽은 도로고 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수퍼체인지***** 주의시킬 필요가 있죠. 저희들은 사고가 안나게끔 (도로시설을)잘해야죠. 저희들 의무가 그 것이니까.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터뷰 : 장유리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비가 오는 날에는 시야가 잘 보이지 않고 노면이 젖어있어서 수막현상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져서 맑은 날보다 빗길의 사고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20에서 50%가량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거리를 더 확보해야 합니다. 또 와이퍼와 타이어의 상태는 수시로 확인해 빗길 운행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서 차량의 위치를 미리 알리는 것도 사고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17(수)  |  나종훈
  • 폐기물 불법매립 관광업체 대표 구속
  • 제주지방검찰청은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제주시내 모 관광업체 대표 55살 오 모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오 씨는 지난 1월 제주시 구좌읍 모 관관업체에서 철거한 철근과 콘크리트 등 건축폐기물 120여톤을 부지 내에 버리고 또 2.5t을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제주도의 환경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환경 사범에 대해서는 엄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6.17(수)  |  최형석
  • '제주도 사칭' 허위 분양광고 업체 대표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에서 전원주택용지를 분양하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를 낸 혐의로 부동산 분양업체 대표 58살 장 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4월 국내 주요 일간지에 지자체가 전원주택지를 분양하는 것처럼 제주특별자치도의 명칭과 마크를 표시하고, 공인중개사가 아니면서 중개대상물을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6.17(수)  |  이경주
  • 내일 새벽까지 최고 30mm 비…안개 '주의'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많은 곳은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선박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 2015.06.17(수)  |  최형석
  • 제주대, 5년만에 학사·석사 취득 가능
  • 제주대학교는 올해 2학기부터 학사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묶어 5년 만에 두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과정은 학사와 대학원 과정을 각각 한 학기씩 단축해 학사는 3.5년, 석사는 1.5년으로 5년에 학사와 석사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선발 예정인원은 석사과정 64명으로, 모집학과는 석사과정 모집단위 전 학과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의학과나 간호학과, 협동과정이나 학부와 연계되지 않는 일부 학과는 제외됩니다. 지원자격은 학사 과정 5개 학기를 이수 중인 재학생으로 전체 성적 평균이 3.5이상이고 지원 대학원 학과장의 추천을 받으면 가능합니다.
  • 2015.06.17(수)  |  이정훈
  • 겨울보다 여름철 전기화재 더 많아
  • 겨울철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전기화재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서가 최근 5년 동안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발생한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 743건 가운데 29%인 213건이 전기로 인한 화재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마와 무더위로 본격적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이 기간 발생한 전기화재는 평균보다 10%나 많았습니다. 제주소방서는 높은 습도에 의한 전기합선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6.17(수)  |  최형석
  • 빗길에 승용차 전복, 1명 부상
  • 오늘 오전 8시10분쯤 서귀포시 숲터널 인근 5.16도로에서 6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커브길을 돌면서 도로 옆 돌 울타리를 들이받고 도랑으로 빠지며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6.17(수)  |  나종훈
  • 휴가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선과 도선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7일)부터 8월 중순까지 유선과 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해상안전기동점검단을 운영해 과적과 음주운항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해상 사고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선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5.06.17(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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