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전기화재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서가 최근 5년 동안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발생한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 743건 가운데 29%인 213건이 전기로 인한 화재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마와 무더위로 본격적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이 기간
발생한 전기화재는 평균보다 10%나 많았습니다.
제주소방서는 높은 습도에 의한 전기합선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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