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제주시내 모 관광업체 대표 55살 오 모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오 씨는 지난 1월 제주시 구좌읍 모 관관업체에서
철거한 철근과 콘크리트 등
건축폐기물 120여톤을 부지 내에 버리고
또 2.5t을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제주도의 환경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환경 사범에 대해서는
엄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