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중고차를 대신 매입해주겠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4월초 제주시 용담동 한 렌터카 사무실에서
중고차 매매업체 2곳에 전화를 걸어
돈을 보내면 중고차를 보내겠다고 속여
모두 5차례에 걸쳐 1억4천여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새벽 1시30분쯤
제주시 일도 2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길을 지나는 행인의 팔을 치는 등
폭행 혐의로
4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