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내용(2분30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18 12:05
그럼 오늘 브리핑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42세 남성입니다.
이분이 제주여행을 왔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보건위생과장 등 7명이
서귀포시 숙소였던 제주신라호텔에 가서
긴급하게 현장조사를 벌인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141번 환자가
6월 5일 오후 제주도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이용해서 이동을 했고
6월 8일 오전에 제주를 이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행을 하면서 모두 네가족이 왔었는데
횟집 등지에서 식사를 하고
일부 관광지에도 들렸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역학조사반이 아침에 파견돼서
중앙역학조사반과 제주도 역학조사반이 공동으로
제주신라호텔에서 여행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행자 동선에 대한 파악과
밀접접촉자에 대한 분류가 끝나는대로
투명하게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사항은
141번 환자는 5월 27일 부친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정기검진을 받을 당시 동행했다가
14번 환자와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식당 종원업, 카운터에 있던 분들 등 cctv를 통해서
확진자와 2미터 이내에 동선에 포함됐던 분들을 전부 파악했습니다.

현재까지 34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한 상태이고
이 밀접접촉자는
중앙역학조사반이 세부적인 조사에 착수했으니깐
더 늘어날 수도 있겠고,

현재까지 이 중에서 31명에 대해서는 신원파악을 해서
자가격리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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