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환자가
제주여행을 다녀간 사실이 알려진후
SNS를 통해 괴담이 퍼지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서귀포시내 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를
진료했다'는 허위사실이 퍼짐에 따라
이를 최초로 유포한
49살 김 모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잘못된 정보인 줄 모르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