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장마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고 흐린날이 많아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제주지방에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철에는 흐리고 비내리는 날이 많아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도는 높아집니다.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여건입니다.
농가는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하우스나 농경지 주변에는 배수로를 설치해
농작물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단호박과 수박은 역병과 흰가루병 예방을 위해
비가그치고 난 후에 농약을 살포해야 합니다.
노지감귤은 비가 많이 내리면
흑점병과 더뎅이 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비갠 틈을타 해당 약제를 뿌려줘야 합니다.
<인터뷰 강병수/道 농업기술원 감귤 기술 담당>
"많은 비가 와서 침수가 되면 물을 가능한 빨리 포장밖으로 빼내는 것이 중요하고, 약을 못쳤을때에는 사후에 병방제를 하면 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장마기간에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상 기상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농민들에게 대응법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기상특보 발령수준에 따라 현지 지도반을 편성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