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제18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8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대상은 제주도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민예나 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기념품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8월 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작품을 제주도관광협회로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입상작에 대해 상품개발과 홍보지원,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따른 출품대행을 지원합니다.
  • 2015.06.22(월)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세계지질공원 체험단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SNS를 통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홍보하게 될 세계지질공원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며 누구나 응모가 가능합니다. 이들 세계지질공원 체험단에는 항공료 일부와 지오하우스 숙박과 다양한 지오브랜드 체험 기회가 제공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체험단이 글이나 동영상 등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지질공원 홍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5.06.22(월)  |  최형석
  • JDC 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판로개척 '성과'
  •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해외 판로개척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해 8월부터 첨단과기단지에 입주한 기업 6개소를 선정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 결과 8개국을 대상으로 826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맞춤형 수출마케팅 인프라 구축과 시장정보 제공, 바이어 발굴, 무역실무 교육 지원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혔습니다. 현재 첨단과학기술단지에는 126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 2015.06.21(일)  |  양상현
  •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1천300억 융자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관광진흥기금으로 1천 300억원을 융자지원합니다. 이같은 기금은 당초 900억원에서 최근 메르스 사태에 따른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400억원이 추가된 것입니다. 융자지원규모를 보면 휴양펜션을 포함한 관광숙박업 30억원과 관광편의시설 20억원, 개보수와 운영자금 지원 각 40억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금주중에 이같은 지원계획을 공고해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 2015.06.21(일)  |  양상현
  • 메르스 이후 관광객별로 명암 엇갈려※
  • 메르스 사태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국내외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7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줄었습니다. 특히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경우 12만 6천명으로 지난해보다 27%인 4만 6천명이 줄었습니다. 반면 내국인은 44만 7천명으로 오히려 5.6% 늘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5.06.21(일)  |  양상현
  • 메르스 타격, 중소업체 자금지원
  • 메르스 여파로 지역 경제가 위축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하기 위한 금융 방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보증을 지원하고, 시중 은행들도 특별 기금을 운영해 중소기업에게 업체당 최대 5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진행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메르스 확산이 장기화되며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역 경제. 제주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 지원 방안들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오는 8월말까지 제주희망드림 특별보증을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 보증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보증 수수료는 0.7%로 기존 1%보다 0.3%p 저렴합니다. 특히 신용보증재단은 메르스 여파가 계속 확산되는 만큼 관광업계에만 설정되어 있던 지원 대상을 전 업종으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인터뷰: 송득영 /제주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여행사, 렌터카, 전세버스에 국한돼서 처음에는 지원했는데, 점차 여파가 커지다 보니까 제주도내에 있는 전 업종으로 확대했습니다." 시중은행들도 특별 자금을 편성해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NH농협은행은 최대 3억 원까지, 제주은행은 최대 5억원까지 관광객 감소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신규 대출을 지원합니다. 또, 기존 대출이 있는 기업에게는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원리금 상환을 유예합니다. 제주도도 4천 500억 규모의 긴급 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경영안전지원자금 대상 41개 업종으로 오는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업체당 최대 3천 만원까지 융자지원합니다. 행정기관이 부담하는 이차보전율은 2.1%로 실수요자 부담은 보증서 담보의 경우 2.2% 이하, 부동산 담보는 2.7% 이하입니다. <인터뷰: 최명동/ 道 기업지원과 경영지원담당> "중소기업 육성 기금을 활용해서 기존 경영 안전자금과는 별도로 특별 경영 안전자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4천500억 원 규모고, 1개 업체당 3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관광진흥기금과, 농어촌기금 등도 검토를 거쳐 조속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20(토)  |  김기영
  • [영농리포트] '장마철' 농작물 관리는?
  • 영농리포트입니다. 장마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고 흐린날이 많아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제주지방에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철에는 흐리고 비내리는 날이 많아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도는 높아집니다.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여건입니다. 농가는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하우스나 농경지 주변에는 배수로를 설치해 농작물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단호박과 수박은 역병과 흰가루병 예방을 위해 비가그치고 난 후에 농약을 살포해야 합니다. 노지감귤은 비가 많이 내리면 흑점병과 더뎅이 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비갠 틈을타 해당 약제를 뿌려줘야 합니다. <인터뷰 강병수/道 농업기술원 감귤 기술 담당> "많은 비가 와서 침수가 되면 물을 가능한 빨리 포장밖으로 빼내는 것이 중요하고, 약을 못쳤을때에는 사후에 병방제를 하면 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장마기간에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상 기상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농민들에게 대응법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기상특보 발령수준에 따라 현지 지도반을 편성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6.19(금)  |  현광훈
  • 롯데면세점제주 오픈…현지 법인 설립
  • 롯데면세점 제주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법인 설립으로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효과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중문 롯데호텔에서 롯데시티호텔로 영업장을 옮긴 롯데면세점 제주가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호텔 1, 2, 3층에 연면적 6천6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면세점은 기존 서귀포점의 2.5배에 이릅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시계와 보석 브랜드, 화장품 등 270여 개의 브랜가 입점했습니다. 기존보다 브랜드가 114개 늘었습니다.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2천 제곱미터 정도의 전용 공간도 배치해 100여개 브랜드를 입점시켰습니다. 3층에는 제주 특산품 전용관을 마련해 녹차와 갈옷, 화장품 등 26개 제주 특산품 판매업체가 입점하게 돼 마케팅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터뷰:오재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 자막 change ## "지역 우수상품을 홍보할 기회가 되겠고, 기술은 있으나 자본이 없어 못하는 영세업체가 많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저희가 활용해보자 할 계획입니다." 특히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현지 법인 즉, 제주지역 기업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2일까지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현지 법인 설립으로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효과도 기대됩니다. 또한 한류 마케팅과 그룹 네트워크 등을 통해 세계에 제주를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기대속에 제주점을 오픈했지만 메르스 악재로 인한 매출 감소는 개점 초기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노재승 롯데면세점 홍보팀장> ## 자막 change ## "매출 감소폭이 30% 예상되지만 35년 영업 노하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영업을 하고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거고요. 어렵게 여기에 오픈한 만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통해서 최대한 지역주민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면세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이와함께 교통과 보행자 안전, 주변 지역주민들과의 마찰 해소 등 남은 숙제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6.19(금)  |  최형석
  • 제주지역 수출 '부진'…지난해 7월 이후 최저
  • 제주지역의 수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65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2%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수출규모는 지난해 7월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최근 두달 연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기초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82%, 소라 47%, 파프리카의 경우 26% 줄었습니다.
  • 2015.06.19(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