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제선 줄줄이 취소…10월까지 1천550편
  • 메르스 여파로 국제크루즈선이 제주기항을 취소한데 이어 제주와 중국을 잇는 국제선 항공편도 무더기로 취소되고 있습니다. 6월과 7월 두달만 1천 400편에 이르고 있는데요. 특히 항공사들이 오는 10월까지 운항계획을 취소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타격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달들어 지난주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0만 9천명.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4천명에 비해 29% 줄었습니다. 메르스 사태로 나타나고 있는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주는 청정지역이지만 혹시나 모를 감염 우려 때문에 한국여행을 기피하는 현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싱크:관광지 주변 상인> "영향 정도가 아니고 피부로 느껴져요. 지금 사람들이 많이 없는 편이죠. 중국 사람들이나 크루즈 관광객들이 들어올 때는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요." 실제로 메르스 여파로 제주기점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로 취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0일 이후 지금까지 운항계획이 취소된 제주와 중국 노선은 1천 514편, 대만 노선도 36편이 취소됐습니다. 통상 항공기 한 편당 180석을 가정한다면 27만 9천석이 없어진 셈입니다. 특히 취소된 국제선 1천550편 가운데 10%인 159편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잡혔던 운항 계획입니다. 앞으로 운항 취소는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더욱이 메르스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도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돼 정부차원의 대책이 요구됩니다. <전화 인터뷰:변재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판촉행사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들이 메르스 사태가 끝났다. 한국으로 가야된다 이런 분위기를 일시에 만들어주는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지만이 메르스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 그동안 침체됐던 중국인들의 한국방문을 급속하게 회복시킬게 아닌가..." 이처럼 메르스 여파로 인한 국제선 항공편 취소 사태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도내 관광업계의 타격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6.25(목)  |  최형석
  • 메르스 여파 제주공항 국제선 1천550편 취소
  • 메르스 여파로 제주기점 국제선 항공편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의원이 국토부가 제출한 메르스 이후 항공사 운항계획 취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6월부터 10월까지 운항을 취소한 국제선은 4천여 편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공항의 운항 취소 건수는 전체의 38%인 1천550편으로 인천공항보다 많습니다. 특히 6월과 7월 두달동안 취소된 제주기점 항공편은 1천391편에 이르고 있습니다. 노선별로는 중국이 1천514편, 대만 36편으로 중화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5.06.25(목)  |  최형석
  • 바빠진 농촌...침수피해 줄이려면?
  •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농촌 지역도 바빠졌습니다. 침수나 습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물도랑을 설치하고, 비닐하우스도 전기시설과 환풍기 등 내부 시설물을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수박밭입니다. 장마철 집중 호우를 대비해 물도랑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마음은 더 바빠졌습니다. 하우스 배수로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빗물이 새지 않도록 비닐도 단단히 고정합니다. <인터뷰: 김병현/ 제주시 애월읍> "이 수박밭 같은 경우에도 제주도는 물빠짐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물이 고이는 부분도 있고 역병 등 장마철에는 물길 따라 병균이 많이 *수퍼체인지* 이동하니까 약제를 미리미리 살포하고, 끝나자마자 바로 또 살포하고,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농촌 지역도 바빠졌습니다. 장마철에는 많은 비가 집중되는 만큼 침수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수박과 단호박 등 원예작물은 습해에 가장 약한 작물로 반드시 물도랑을 설치해야 합니다. <스탠드> "만약 농작물이 물에 잠겼다면 최대한 빨리 물을 빼고, 요소비료를 살포해 생육 촉진에 힘써야 합니다." 습기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도 주의 대상입니다. 장마 시작 전에 병해 예방을 위한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하지만, 사전에 하지 못했다면 햇빛이 비추는 날 바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귤은 검은점무늬병을, 수박은 역병과 탄저병을, 참깨는 잎마름병을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매현/ 제주농업기술센터 환경특작담당>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곰팡이병, 세균성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을 이용해서 작물별로 적용약제를 반드시 살포해 주시고요. *수퍼체인지* 2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렸을 경우에는 노지감귤원에 검은점무늬병 방제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장마철에는 농기계 관리도 주의가 필요한데, 휘발유 사용 농기계는 연료를 제거해 휘발유 증발 현상을 줄이고, 경유 사용 농기계는 연료를 가득 채워 연료통 부식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24(수)  |  김기영
  • 지난달 한달동안 1천여명 제주유입
  • 지난달 한달동안 제주는 천명 이상이 인구 순증을 기록하는 등 제주도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은 5천 356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지만, 6천 455명이 전입하며 1천 99명이 늘었습니다. 이같은 인구 유입 비율은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반면, 서울과 대전, 광주 등은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6.24(수)  |  김기영
  • 제주 주택 인허가 증가율 전국 2위
  •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건수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허가를 받은 제주도내 주택은 1천 89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8가구보다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울산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또, 주택 착공 실적도 지난달 973가구를 기록하며 지난해 401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 2015.06.24(수)  |  김기영
  • 제주관광공사 창립 7주년…재도약 다짐
  • 제주관광공사가 내일(25일)로 창립 7주년을 맞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4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7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갑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메르스가 한국과 제주관광의 위기를 가져 왔지만 위기를 또다른 기회로 만들어 안전한 제주관광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메르스 이후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관광공사 임직원들이 발 빠르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 2015.06.24(수)  |  최형석
  • 제주항공, 탑승객에 '손 소독제' 제공
  • 제주항공이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내일(25일)부터 모든 탑승객에게 손 전용 소독제를 제공합니다. 제주항공은 기내반입 규정을 적용한 손 전용 소독제 200만 개를 특별 제작해 내일(25일)부터 8월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탑승객 전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메르스 사태 이후 사내에 메르스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항공기내 소독 횟수를 주 1회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사진 소독제>
  • 2015.06.24(수)  |  최형석
  • 제주공항 복합환승센터 구상용역 착수
  • 제주국제공항에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갖추기 위한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항공수요가 올해 2천500만명에서 2020년 3천200만명, 2030년 4천4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용역에서는 복합환승센터 입지환경과 여건을 검토하고 환승시설이나 지원시설의 적정 규모산정, 타당성 검토 등을 올해 말까지 수행하게 됩니다.
  • 2015.06.24(수)  |  조승원
  • [영농리포트] 가공으로 부가가치 높인다.
  • 영농리포트입니다.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제품으로 판매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원재료보다 높은 가격을 받으면서 농가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직접 생산한 감귤로 제주 전통 한과를 만드는 현우순씨. 현씨는 버려지는 비상품 감귤로 한과인 과즐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과일때보다 부가가치도 높고 소비자 반응도 좋아 수입도 짭짤합니다. <인터뷰 현우순/00과즐대표> "생과로 팔적에는 가격을 굉장히 못 받았는데 가공해서 쥬스를 만들고 과즐을 만들다보니까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소득이 많이 달라졌어요." 농업기술원은 현씨처럼 자가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소규모 수제품 사업장을 육성하고 잇습니다. 농가에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제공하고 품질까지 관리하면서 농가 경쟁력을 키우는 겁니다. 또 '수다뜰'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면서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화선/道 농업기술원 농촌자원담당> "농가에서 생산 제품들이 품질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를 철저히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가공식품 산업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과잉생산에도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가공제품을 만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6.23(화)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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