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메르스 여파, 국제 항공노선 34개 중단
  • 메르스 사태로 인해 제주기점 국제선 항공기 34개 노선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들어 15개 항공사가 제주와 해외 26개 도시를 잇는 국제선 34개 노선에 대해 운항을 중지했습니다. 대만 타이페이 노선은 다음달 4일부터, 일본 도쿄와 오사카 노선은 10월 26일부터 2개 노선에 대해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44%,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46%가 감소했습니다.
  • 2015.06.29(월)  |  조승원
  • 道, 청년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확대
  • 메르스 여파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의 하나로 청년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사업비를 당초 5억원에서 10억원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주도는 청년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체에 최장 2년동안 매월 7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5.06.29(월)  |  양상현
  • '제주도민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조사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민 일자리인식 실태조사에 따른 조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모두 73명으로 활동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23일간이며, 수당은 하루 4만 8천 710원입니다. 접수는 내달 2일까지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주도민의 취업실태와 취업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 2015.06.29(월)  |  양상현
  • 제주항공, 다음달 1일부터 항공권 할인 행사
  • 제주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동안 항공권을 할인하는 '럭키7 캐치 페어'를 실시합니다. 이번 할인 항공권 행사 대상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10월 국내선과 중국과 일본 등 동남아 노선, 11월 태국과 괌 등 대양주 노선입니다. 국내선인 경우 제주와 김포 노선은 편도에 2만1천900원, 부산은 2만 900원부터 판매됩니다. 할인 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며 호텔을 함께 예약할 경우 최대 3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5.06.29(월)  |  최형석
  •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 감소세 지속
  • 부동산 경기 활황세가 지속되며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은 67가구로 전달 162가구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또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지난달 49가구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66% 감소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 2012년 12월 950여세대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해마다 큰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5.06.28(일)  |  김기영
  • 송당리, '소원비는 마을' 컨셉 마을관광 활성화
  • 구좌읍 송당리가 마을의 상징인 제주당굿 본향당을 소재로 한 관광마을로 육성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구좌읍 송당리 마을관광 활성화 컨셉을 '소원비는 마을 송당'으로 정하고 BI를 개발해 송당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신화와 오름을 연계한 스토리텔링으로 오름탐방과 마을의 문화를 체험하는 코스도 개발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4일 소원비는 마을, 송당' 열림행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15.06.28(일)  |  최형석
  • 제11차 제주관광포럼 다음달 6일 개최
  • 메르스 사태 이후 제주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제11차 제주관광포럼이 다음달 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관광포럼에서는 제주대 오상훈 교수가 메르스 이후 제주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며 관련 전문가의 토론도 진행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제주관광 회복을 위한 방안과 유사사태 발생시 피해 최소화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관광포럼은 지난 2012년 9월 창립됐으며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5.06.28(일)  |  최형석
  • 휴가철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재개
  •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이 재개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성수기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산지역에서 로드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메르스 청정지역 이미지와 여름철 관광자원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다음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주말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로드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진 + 자료>
  • 2015.06.28(일)  |  최형석
  • 제주 찾는 중국인 관광객 급감※
  •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들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인 22만명에 비해 무려 41%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한주간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불과 4천명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전세버스의 경우 가동률이 5에서 10%, 골프장이나 호텔 역시 예약률이 30에서 40%대에 머물고 있어 관련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15.06.27(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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