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우뭇가사리 가공산업 확대 추진
  • 우뭇가사리에 대한 가공산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제주우뭇가사리 가공 시설을 조성합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저열량 식품인 점을 감안해 다이어트에 맞춰 가공식품을 만들고 내수보다는 수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우뭇가사리의 연간 생산량은 550톤으로 우리나라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공시설이 낙후돼 우무묵이나 영양갱 등 단순 가공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 2015.07.07(화)  |  양상현
  • "파도로 전기 생산합니다"
  • 파도의 힘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파력발전소가 제주 앞바다에 들어섭니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무한한 바다의 힘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제주시 조천 앞 바다에서 시작됐습니다. 파도의 힘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파력 발전입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부표가 움직이면서 줄을 잡아당깁니다. 이 운동에너지가 도르레를 거쳐 발전기에 도착하는데, 여기에서 전기가 생산됩니다. 특히 파도의 상하 운동에서만 에너지를 회수했던 종전 기술과 달리, 이번에 도입된 기술은 파도의 모든 운동을 회수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 주요 발전 시설을 육상에 설치해 얕은 수심에서도 발전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성용준/ (주)인진 대표이사> "저희는 파도가 상하운동을 하든, 수평운동을 하든 어떻게 움직이든 움직이기만 하면 에너지를 회수해서 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낮은 *수퍼체인지* 수심에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생산되는 전력은 연간 100MWh. 30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로 약 6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공 시점은 오는 9월 말 예정으로 이후 시험 운영기간을 거쳐 연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전력 생산에 들어갑니다. 태양열과 달리 24시간 전기 생산이 가능한 만큼 마을의 기대도 큽니다. <인터뷰: 이철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장> "신재생 에너지가 대세이기 때문에 우리 마을도 풍력과 파력 발전소가 합쳐져서 신재생 에너지 마을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서지역 전력공급을 위한 상용화 에너지 개발사업으로 추진된 북촌 파력발전소. <클로징> "쉴새 없이 밀려드는 파도의 에너지가 제주지역 전력수급에 힘을 보태며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06(월)  |  김기영
  • 징검다리 전세자금 보증 확대 시행
  • 고금리의 제2금융권 대출 상품에서 저금리의 제1금융권으로 바꿀 수 있는 '징검다리 전세자금 보증'이 오늘(6일)부터 확대 시행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징검다리 전세자금 보증 지원자격을 지난 2012년 11월 말 이전 제 2금융권 전세대출 이용자에서 지난 5월 말 이전 이용자로 확대합니다. 또 저소득층 전세자금보증에 대한 보증 한도도 기존 최대 4천 500만 원에서 5천 만원으로 확대합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제 2금융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46.7%로 전국 평균 19.7%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 2015.07.06(월)  |  김기영
  • 道·관광협회, 최우수 축제브랜드상 수상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한국축제박람회에서 '최우수 축제브랜드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어제(5일) 서울 코엑스에서 폐막한 한국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 축제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박람회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55개 축제가 참여했습니다. <사진>
  • 2015.07.06(월)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소상공인회와 동반성장 협약
  • 시내 면세점 진출을 선언한 제주관광공사가 사단법인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와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상품 소비 촉진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소상공인연합회는 관광공사의 시내면세점 개점 지원과 고객 유치 지원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협약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07.06(월)  |  최형석
  • 외국산 과일 급증·소비심리 위축
  • 최근들어 외국산 신선 과일 수입량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 메르스 여파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제주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주요 신선과일 수입량은 37만 7천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 증가했습니다. 지난 5월의 경우 수입량은 7만 2천톤으로 전년에 비해 17% 증가했고 특히 감귤을 대체 소비하고 있는 수입오렌지와 체리는 각각 두배에서 세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산 하우스감귤은 메르스 여파에 따른 소비심리까지 겹치면서 3킬로그램당 1만 8천원대로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떨어져 농가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 2015.07.06(월)  |  양상현
  • 제주항공 간접고용률 42%…업계중 최고 '불명예'
  • 제주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간접고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전체 근로자 1천940여 명 가운데 간접 고용 근로자 즉, 정규직이나 기간제가 아닌 근로자는 810여 명으로 42%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국내 항공사의 평균 간접고용률 24%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제주항공 다음으로 티웨이항공이 34%로 뒤를 이었고 이어 에어부산과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7.06(월)  |  최형석
  • 내년부터 등록 농지에 따라 유기질 비료 지원
  • 내년부터 유기질비료 지원 대상이 한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유기질 비료 지원 대상을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지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경작 면적을 정확하게 등록한 농업경영체에 혜택을 줌으로써 보조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지금까지는 농업경영체 소속 농업인이면 등록 농지에 관계없이 유기질비료를 지원해 왔습니다.
  • 2015.07.06(월)  |  양상현
  •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베트남어 서비스
  • 제주항공이 아시아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오늘(6일)부터 홈페이지에 베트남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따라 제주항공은 저비용항공사 가운데는 처음으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태국어 등 취항국가별 현지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항공사가 됩니다. 특히 현지어 홈페이지 개설로 직접판매 비중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포인트 가량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필리핀 등 7개의 정기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 2015.07.06(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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