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유통 농산물 비교적 안전
  • 제주도내 농산물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116건을 대상으로 납과 카드뮴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44%인 51건에서 일부 검출되기는 했지만 모두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과일류의 경우 30건 가운데 24건에서, 채소류는 79건 중 25건에서 납이나 카드뮴이 검출됐습니다.
  • 2015.07.10(금)  |  양상현
  • 道,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 활동 추진
  • 메르스 여파로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도내 골프업계와 공동으로 민관 공동 마케팅단을 구성해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의 골프객 유치활동을 전개합니다. 특히 중국골프전문여행사와 골프협회, 골프 전문 언론매체 등을 초청해 제주골프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전개합니다.
  • 2015.07.10(금)  |  양상현
  • 상반기 주택거래량 전년 대비 14% 증가
  •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상반기 주택 매매 거래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6천 7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했습니다. 6월 주택 거래량은 952건으로 지난달 보다 8.2% 늘었고,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17%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매달 200가구 정도가 제주로 이주하면서 주택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5.07.09(목)  |  조승원
  • 리더스포럼 "자연에서 길을 찾아요"
  • 세계리더스보전포럼 마지막날인 오늘(9일), 참가자들은 답답한 회의실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람사르습지를 비롯해 제주 곶자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울창한 나무와 짙은 안개에 사방이 어둑어둑한 숲길. 계속되는 오르막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다 내려가는 계단 몇개를 지나자 오름 분화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화산 분화구가 막혀 오직 빗물에 의해서만 물이 차오르는 제주 첫번째 람사르 습지, 물영아리입니다. 유혈목이는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 개구리는 반가운 손짓에 적극적인 인사를 건넵니다. <인터뷰: 이성권/ 환경부 자연환경해설사> "식물은 210종, 곤충은 50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래서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고, 여기에 물영아리의 생태 환경적 가치가 있습니다. "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마지막 날. 뜨거운 논의를 이어가던 참가자들은 회의실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제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끼는 생태 관광입니다. <스탠드> "이번 생태관광은 이곳 물영아리습지를 둘러보는 람사르습지 코스를 비롯해 지질공원코스와 세계자연유산코스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눈과 귀에 신경을 집중합니다. 아득한 풍경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온갖 새들의 지저귐은 지친 몸에 힘을 실어줍니다. <인터뷰: 재널 가브리엘/세인트루시아 생태다양성 연구기관 조정자> "이곳은 정말 특별합니다. 그동안 전 세계의 많은 화산지형과 습지를 봤지만, 물영아리 습지는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가치를 갖고 *수퍼체인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습지는 보호돼야 하고, 제주인들은 이곳을 자랑스럽게 여길 가치가 있습니다." 제주의 자연을 둘러본 전문가들은 환경 보전·관리 방안으로 생태 관광을 적극 제안했습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존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신용석/ 국립공원연구원장> "잘 보전되어 있는 것을 가장 잘 이용하는 것이 생태 관광인데요.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 아름다움을 충분히 사람들이 인식한다면 훼손, 파괴되지 *수퍼체인지* 않게 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도 같은 모습인 적 없는 제주의 자연은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참가자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풍광을 선물로 전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09(목)  |  김기영
  • 서귀포시 주거용 건축경기 상승세 이어가
  • 서귀포시 지역의 주거용 건축경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은 1천 400여건에 48만 2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3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용 건축물이 1천 200여동에 28만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86% 증가해 서귀포시의 건축경기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상업용 건축물은 410동에 15만 2천제곱미터로 지난해에 비해 면적기준으로 50% 이상 줄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5.07.09(목)  |  양상현
  • 道, 내일 국제 크루즈 환영행사 개최
  • 최근 메르스에 의한 해외관광객이 크게 줄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0일) 제주항으로 입항하는 국제크루즈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 오후 제주외항 8부두로 들어오는 '사파이어 프린세스' 크루즈를 대상으로 첫 입도 관광객 3명에게 환영 꽃목걸이와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또 배에 타고 있는 전체 관광객 2천 500명에게 삼다수와 돌하르방 자석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풍물패와 사물놀이, 난타연주를 통해 제주가 메르스 청정지역임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 2015.07.09(목)  |  양상현
  • 부동산 공인중개사 신분증 패용제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신분증 패용제를 추진합니다. 이같은 방침은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면서 무자격, 무등록 중개행위로 인한 도민 피해를 예방하고 상담 또는 거래에 따른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분증 제작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나 행정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에서 이뤄집니다.
  • 2015.07.09(목)  |  양상현
  • 진에어, 제주-김포 여객점유율 LCC중 1위
  • 진에어가 지난 상반기 제주-김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여객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제주-김포 노선에서 진에어는 123만6천여 명을 실어날라 가장많은 17%의 여객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뒤로는 제주항공이 16.3%를 기록했고,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순입니다. 한편 상반기 제주-김포 노선의 탑승객은 728만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5.07.09(목)  |  최형석
  • 자연보전과 인간발전의 '공존'
  •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이틀째인 오늘(8일) 국내외 인사 등 1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이들은 자연보전과 인간발전을 대립의 관계가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자료 영상> 700여 종의 식물이 공존하며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곶자왈. 수천년 다양한 생물들의 삶의 터전인 습지. <오늘 행사 체인지> 이 생태계와 인류의 공존을 논의하는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공식 개회식이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잉거앤더슨 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총장은 인간 발전과 자연 보전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가치의 공존을 위해 정부와 소비자, 기업가 등 모든 사회구성원이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잉거앤더슨/ 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총장> "자연보전과 인간발전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공존 관계를 제대로 유지하지 않는다면,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도 개회사를 통해 자연 보전과 경제 발전은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 두 바퀴라고 공감했습니다. 또 이번 포럼이 두 바퀴를 잇는 연결축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윤성규/ 환경부 장관> "두 바퀴를 하나의 축으로 연결한다면 자연보전과 경제발전이 하나의 미래를 향해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수퍼체인지* 개최는 이 두 바퀴를 연결하는 축이 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이에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도민은 환경에 최우선을 두고 삶을 살아왔다며, 여기에 나눔 정신을 더해 생태계 보전과 인류 발전의 공존을 실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저는 나눔 정신을 제주의 공식가치로 선언하고자 합니다. 사람에 대한 나눔, 자연에 대한 나눔을 통해 제주를 진정한 인류 대공존의 *수퍼체인지* 시범지역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주제를 토대로 각 세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의 자연보전과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 건전한 생태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진행됐습니다. <클로징>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자연에서 찾기 위한 논의들이 이곳 제주에서 펼쳐지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08(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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