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TO, "신규면세점 연내 개장"
  •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따낸 제주관광공사가 올 연말 개점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00여 개 입점 브랜드의 40% 정도를 국산,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면세점을 제주상품의 수출전진기지 역할을 해나간다는 구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시내면세점 특허를 따낸 이후 본격적인 개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시내면세점 선정 TF팀을 개점준비 TF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올해 말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는 목표입니다. 면세점에 입점시킬 브랜드는 200여 개. 이미 150여 개 브랜드는 윤곽이 나왔고 나머지 브랜드들에 대해서는 대행사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40%는 국산브랜드와 중소기업제품으로 입점시키기로 했습니다. 기존 신라, 롯데면세점과의 경쟁구도를 피하고 차별화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시내면세점을 제주상품의 수출전진기지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녹취: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 "재래시장을 비롯한 주변 상권 통합 마케팅을 통해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제주상품 수출전진기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 오는 9월 채용박람회를 열어 면세점 운영에 필요한 인력 4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30여 명은 공사 직원으로 채용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함께 신라, 롯데 면세점과 제주면세점협의회를 구성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과다한 송객 수수료를 10%대로 낮추고, 현지 여행사에 지불하는 음성적 수수료를 근절시켜 동반성장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 "제주관광의 전체 파이를 키워 더 큰 제주로 나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제주면세점협의회 구성 등 동반성장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시내면세점 개점 5년안에 매출 1천억원에 36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낸다는 목표입니다. 이들 수익금을 제주관광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에 투자하기로 해 제주관광의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7.13(월)  |  최형석
  • "제주 농촌용수개발사업 70억 증액"
  • 제주지역 농촌용수개발사업 예산이 늘었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정부의 추경예산안에 대한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제주지역 농촌용수개발사업비를 당초 700억원에서 770억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내년과 2018년 완공 목표인 옹포와 함덕.송당지구의 예산이 각각 35억원씩 증액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07.13(월)  |  양상현
  • 상반기 제주지역 경매 낙찰가율 전국 최고
  • 전국적으로 법원경매 낙찰건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제주지역 부동산 경매열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전문 사이트 지지옥션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올 상반기 평균 낙찰가율은 103.2%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를 넘기며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토지 낙찰가율은 140.8%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p 올랐고, 주거시설 낙찰가율도 120.9%로 전년보다 18.6%p 상승했습니다.
  • 2015.07.13(월)  |  김기영
  • 여름 성수기 예상 관광객 5.2% 감소
  • 메르스 여파로 올해 여름 성수기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여름 성수기인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17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한 규모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46% 감소한 12만 5천여 명으로 예상돼 메르스 여파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 2015.07.13(월)  |  최형석
  • 건설현장 안전수칙 준수 릴레이 캠페인 진행
  • 건설현장 재해를 줄이기 위한 1일 1사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는 내일(14일)부터 100일 동안 건설현장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1일 1사가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되며, 안전 난간과 추락 방지망 설치 등 건설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를 권장하고, 보호구 착용 등 개인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현장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 2015.07.13(월)  |  김기영
  • 건축경기 호황 속 화물 물동량 증가
  • 건축경기의 호황세에 힘입어 연안항을 통한 화물 물동량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림항과 애월항 두 개 연안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13만 5천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 늘었습니다. 모래가 23만 6천톤으로 전년에 비해 46%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시멘트도 34만 9천톤으로 5% 늘어 최근 건축경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5.07.13(월)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수익 지역환원"
  • 최근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제주관광공사가 면세점 수익의 지역환원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은 제주형 면세사업으로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주도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면세점 수익이 지역경제로 골고루 전파될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상생, 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면세점협의회를 구성해 수수료 경쟁으로 혼탁해진 면세시장의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200여 개 브랜드 가운데 40%를 국산브랜드와 중소기업제품으로 입점시켜 연내 개점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5.07.13(월)  |  최형석
  • 제주시, 축산업 허가실태 일제 점검
  • 제주시가 축산업 허가실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소와 돼지, 닭, 오리를 사육하는 192군데로 휴업이나 폐업, 재개업, 승계 신고여부, 각종 준수사항 이행여부, 시설이나 장비의 설치와 가동실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특히 점검결과 시설기준에 미흡한 농가의 경우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5.07.13(월)  |  양상현
  • 노지감귤 생리낙과 적어 비상품 '비상'
  • 올해산 노지감귤은 생리낙과가 적어 비상품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장마와 태풍 등 비날씨가 이어지면서 현재 진행중인 노지감귤의 2차 생리낙과가 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정 당국은 다음달 초까지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를 대상으로 나무 아래 부분이나 나무속에 달린 작은 열매를 제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7.13(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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