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한라봉, 농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
  •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한라봉은 '제주한라봉'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한라봉의 지리적 특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해 '제주한라봉' 명칭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00호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 한라봉을 생산하는 3천 400여 농가는 '제주한라봉'이라는 지리적 표시 사용이 가능하고, 이에 대한 독점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지리적 표시 등록은 지난 2006년 제주돼지고기와 2008년 제주녹차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 2015.07.08(수)  |  김기영
  • 한국은행, 여름방학 청소년 경제캠프 개최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경제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캠프는 다음달 5일부터 사흘동안 한국은행 제주본부에서 무료로 개최되며, 한국은행 영업장 견학과 화폐전시실 관람, 경제 교육, 퀴즈 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도내 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은행 제주본부로 하면 됩니다.
  • 2015.07.08(수)  |  김기영
  •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도시가스 공급
  •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차 분양한 450세대 아파트에 대해 시범적으로 가스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은 제주도의 도시가스 제조시설 설치 허가와 서귀포시 용흥마을의 동의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는 도시가스 공급을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과 인근 신시가지 아파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5.07.08(수)  |  양상현
  • '딸기 제자리 육묘기술' 도입 '관심'
  • 심겨진 자리에서 다음해 수확할 딸기 모종을 생산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경상남도에서 개발된 '딸기 제자리 육묘기술'을 도입해 서부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별도의 육묘장을 확보해 모종을 생산하거나 대부분 도외에서 딸기 모종을 구입하면서 해마다 10억원의 비용 지출이 발생했으나 이번 제자리 육묘기술이 성공할 경우 이같은 불편이나 경제적 부담이 사라지게 될 전망입니다.
  • 2015.07.08(수)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비영리단체 디자인 도용 '물의'
  • 제주관광공사가 행사 홍보물에 비영리문화단체의 디자인을 도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원도심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홍보물에 비영리문화단체인 'Lab.왓'이 자체 제작한 디자인을 무단으로 썼다는 지적을 인정하고 해당 단체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만든 음악회 홍보물의 교통 안내지도는 Lab.왓이 만들어 배포하는 '칠성로 지도'와 전반적인 구성이나 디자인이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Lab.왓의 디자인을 단순히 참고만 하려다가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며 문제가 된 홍보물 1천 500부를 전량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 2015.07.07(화)  |  조승원
  • 자연과의 공존…리더스 보전포럼 '개막'
  • 세계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세계 리더스 보전 포럼'이 오늘(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 개회식에 앞서 행사 첫 날인 오늘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전문가 논의와 지도자 대화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12년 개최된 세계자연보전 총회. 다시 제주에서 세계 지도자들의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이 3년만에 실행됐습니다. <화면 change> 제주선언문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세계 리더스 보전 포럼입니다. 이번 행사의 키워드는 자연과 평화, 그리고 공존. 오는 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잉거앤더슨 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총장은 자연 보전과 인간의 발전은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문제이며, 인류가 직면한 문제도 결국 자연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령, 자연 재해 위험도 자연에 투자를 하면서 줄일 수 있다며, 인공적인 시설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가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잉거 앤더슨/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사무총장> "자연은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자연에 투자해야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연은 천재지변과 재난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세계환경전문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주제별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서는 정 반대에 놓여 있는 자연자본과 금융자본을 하나로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지식 자본과 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연결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보 드 보어/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요즘 한국에서는 많은 경제활동이 관광·여가와 관련돼 있습니다. 제주인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통해서 수입을 얻습니다. *수퍼체인지* 자연은 일자리와 가치를 만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더 고마워해야 합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IT 기기 등을 통해 현장 질의를 접수하는 등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일반 청중의 참여를 높였습니다. <클로징> "3년만에 다시 제주에서 모인 환경전문가들의 논의가 자연과 평화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07(화)  |  김기영
  • 농협, 하나로마트 여름철 특별 위생 점검
  • 제주농협지역본부가 여름철을 맞아 내일(8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주도내 42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여름철 부패 우려가 높은 즉석 제조가공식품과 수산물, 축산물 등입니다. 이와 함께 하나로마트별 식품안전 관리자를 지정해 매장 종사자의 개인 위생과 작업장 시설 청결상태도 매일 점검합니다.
  • 2015.07.07(화)  |  김기영
  • 지난 5월 제주도내 어업생산량 감소
  • 제주도내 어업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의 어업생산량은 4천 42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특히 갈치 생산량이 1천 14톤으로 전년보다 89% 줄었고, 톳과 성게도 각각 80%, 26% 감소했습니다. 반면, 넙치와 참돔 등 양식어업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7.07(화)  |  김기영
  •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달 26일 개막
  •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음달 26일부터 사흘간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관광과 공동번영을 주제로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방안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에서 북한까지 연계하는 평화크루즈라인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15.07.0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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