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제자리 육묘기술' 도입 '관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7.08 10:37

심겨진 자리에서 다음해 수확할
딸기 모종을 생산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경상남도에서 개발된 '딸기 제자리 육묘기술'을 도입해
서부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별도의 육묘장을 확보해 모종을 생산하거나
대부분 도외에서
딸기 모종을 구입하면서
해마다 10억원의 비용 지출이 발생했으나
이번 제자리 육묘기술이 성공할 경우
이같은 불편이나 경제적 부담이 사라지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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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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