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비영리단체 디자인 도용 '물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07 17:49

제주관광공사가 행사 홍보물에
비영리문화단체의 디자인을 도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원도심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홍보물에
비영리문화단체인 'Lab.왓'이 자체 제작한 디자인을
무단으로 썼다는 지적을 인정하고
해당 단체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만든
음악회 홍보물의 교통 안내지도는
Lab.왓이 만들어 배포하는 '칠성로 지도'와
전반적인 구성이나 디자인이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Lab.왓의 디자인을 단순히 참고만 하려다가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며
문제가 된 홍보물 1천 500부를 전량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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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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