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우수기업 채용투어 진행
  •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채용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제주지역 우수기업 채용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 투어에서는 영농조합법인 무릉외갓집과 제주시 농협 방문 견학과 현장 면접, 취업서류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 2015.07.13(월)  |  김기영
  • 메르스로 축소된 제주-중국 직항편 재개
  • 메르스 여파로 축소됐던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춘추항공은 제주-스좌상 노선에 매주 3차례 재운항하고, 중국 하문항공은 오는 15일과 16일부터 제주와 푸조우, 제주와 샤먼 노선을 운항합니다. 또 중국 사천항공은 13일부터, 남방항공도 16일부터 기존 제주 직항 노선을 정상 운항하는 등 항공사 6곳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직항노선을 재개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메르스로 중단됐던 중국 직항노선이 재개되면서 제주의 외래관광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5.07.11(토)  |  최형석
  • 해녀 잠수탈의장 해산물마트로 활용
  • 해녀들이 물질을 위해 사용했던 잠수탈의장이 해산물마트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35억원을 투입해 낡은 해녀 탈의장을 정비하고 일부 공간을 해녀마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올해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 등 12개 어촌계에 각각 5천만원씩 지원해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시설과 식당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 2015.07.11(토)  |  이정훈
  • [영농리포트] 농기술을 전수받아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초보 귀농가가 농촌사회에 빠르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과 선도 농가를 연결해주는 사업이 인기입니다. 선진 농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어 참여자의 호응이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4년전에 경기도에서 제주로 귀촌한 박종민씨 회사원이던 박씨는 2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귀농에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처음하는 농사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농업멘토에게 농업기술을 전수 받으며 문제를 빠르게 농촌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씽크 김연수/농업멘토> "(줄이) 늘어지게하면 안되고 이 것(가지)을 좀 땡겨서 힘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묶어줘야.." <인터뷰 박종민/귀농2년차> "모든 농법을 새로 익히면서 고품질 과원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특히 도움이 되고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농업기술원은 귀농인이 농촌에 빠른 정착을 위해 초보 귀농인과 멘토인 선도농가를 연결해주는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론으로 배우던 농업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선도 농가의 농업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어 참여자의 호응도 높습니다. <인터뷰 김미실/제주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 "이론을 가지고는 실질적으로 농업에 적용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근데 현장실습을 통하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간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5개월 동안 매월 20일 이상 선도농가로 부터 농업교육을 이수받으면 선도 농가와 귀농인에게 일정의 교육비도 지원합니다. 멘토 멘티 지원사업은 5년내에 이주한 귀농.귀촌인이면 관할 농업기술센터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귀농하는 농업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멘티 멘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7.10(금)  |  현광훈
  •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 특허 획득 (영어뉴스用)
  •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신규사업자로 지방공기업인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습니다. 관세청은 오늘(10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 특허 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제주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에는 제주관광공사와 주식회사 엔타스의 자회사인 엔타스듀티프리,그리고 부영주택 등 7개 업체 컨소시엄인 주식회사 제주면세점 등 3군데가 경쟁을 벌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3일 기자 회견을 열고 향후 면세점 운영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 2015.07.10(금)  |  이정훈
  • 시내 면세점 특허 '제주관광공사' 선정
  • 외국인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습니다. 지방 공기업으로서 신라와 롯데 등 대기업과의 경쟁속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생 효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외국인 신규 시내 면세점 사업 특허권은 지방 공기업인 제주 관광공사가 거머쥐었습니다.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 특허권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제주지역 특허 사업자로 제주관광공사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씽크:이돈현 관세청 특허심사위원장> "제주도의 경우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습니다. 중소 중견 제한경쟁을 통해 선정된 경우 관세법령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1회 갱신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 중소 중견기업으로 참여자격을 제한한 제주 시내 면세점 특허권 사업에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면세점 컨소시엄, 엔타스 등 3곳이 제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방 공기업으로서 그동안 면세점을 운영한 노하우를 강점으로 면세점 수익 지역 환원이라는 차별성을 내세웠습니다. 기존 외국인 시내 면세점이 신라와 롯데 등 대기업에 양분됐고, 면세점 수입 역외 유출 등 지역사회 기여도가 낮았던 만큼, 지방 공기업이라는 특수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서귀포 롯데호텔 매장에 들어올 브랜드를 선정하고 4백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 뒤 올해 안으로의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씽크:이재홍/제주관광공사 운영 본부장 > "대기업 중심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인 제주관광공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도민 염원이 이번 선정에 반영됐다고 봅니다." 이로써 제주지역의 외국인 면세점은 기존 롯데와 신라라는 대기업 경쟁 속에 제주관광공사가 뛰어들며 3파전의 양상을 띠게 됐습니다. 제주시내 있는 기존 면세점과 달리 서귀포 지역은 접근성이 떨어진 다는 점에서 면세점 큰 손인 중국인 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지방공기업으로 외국인 시내 면세점 시장에 진출하게 된 제주관광공사. 앞으로 예상되는 대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지역 환원이라는 상생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10(금)  |  김용원
  • "모처럼 제주에 왔어요"
  • 최근 메르스 여파로 제주 관광시장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런 와중에 모처럼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국제 크루선이 제주에 입항했습니다. 이번 국제 크루즈선 입항이 제주 관광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1만 5천톤급의 대형 크루즈선박이 제주 국제 여객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크루즈 선은 3천명 가까운 중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지난 한달여 동안 제주로 향하던 크루즈 16편이 잇따라 기항을 취소한 가운데 모처럼 제주를 찾은 겁니다. 터미널에선 이들을 맞이하는 환영행사가 펼쳐지고 뜻밖의 선물을 받은 관광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터뷰 : 루 지앙 항 중국인 관광객> "제주는 메르스 영향을 받지 않은 안전한 지역이라서 여행오게 됐는데 이렇게 꽃이랑 선물을 주면서 환영을 해주시니 저로써는 영광입니다." 관광버스업계도 모처럼 몰려드는 중국인 관광객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러면서도 메르스로 침체된 제주관광을 다함께 살려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습니다. <인터뷰 : 함인아 OO고속관광 실장> "메르스 사태로 이달 들어서 50%나 (일정이) 취소됐어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온 힘을 동원해서 작년보다 더 나은 내년이 될 수 있도록…" 제주도도 이번 국제크루즈 환영행사를 기점으로 메르스 청정지역을 적극 홍보해 관광시장의 반전을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태석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장>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주가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해서 관광객이 돌아가서도 주변사람에게 홍보가 돼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수퍼체인지*****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했고…. " <클로징> "최근 메르스 여파도 움츠러들었던 제주 관광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10(금)  |  나종훈
  • 메르스 여파, 외국인 관광객 5만명 이상 줄어
  • 메스르 여파가 이어지면서 제주로 직접 들어오는 외국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로 직접 입국한 해외여행자는 12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7만 7천여 명보다 31% 감소했습니다. 입국 경로별로 살펴보면 제주공항을 통해 4만 6천명이 제주항을 통해 7만 6천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7.10(금)  |  김기영
  • 제주동문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
  • 제주 동문시장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됩니다. 중소기업청은 한국관광공사와 전통시장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동문시장을 비롯해 전국 6개 전통 시장을 집중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과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정책을 마련하고 정부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관광 상품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5.07.10(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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