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농기술을 전수받아요.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7.10 19:01
영농리포트입니다.

초보 귀농가가 농촌사회에 빠르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과 선도 농가를 연결해주는 사업이 인기입니다.

선진 농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어
참여자의 호응이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4년전에 경기도에서 제주로 귀촌한 박종민씨

회사원이던 박씨는
2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귀농에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처음하는 농사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농업멘토에게 농업기술을 전수 받으며
문제를 빠르게 농촌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씽크 김연수/농업멘토>
"(줄이) 늘어지게하면 안되고 이 것(가지)을 좀 땡겨서 힘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묶어줘야.."

<인터뷰 박종민/귀농2년차>
"모든 농법을 새로 익히면서 고품질 과원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특히 도움이 되고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농업기술원은 귀농인이 농촌에 빠른 정착을 위해
초보 귀농인과 멘토인 선도농가를 연결해주는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론으로 배우던 농업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선도 농가의 농업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어
참여자의 호응도 높습니다.

<인터뷰 김미실/제주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
"이론을 가지고는 실질적으로 농업에 적용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근데 현장실습을 통하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간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5개월 동안 매월 20일 이상 선도농가로 부터
농업교육을 이수받으면 선도 농가와 귀농인에게
일정의 교육비도 지원합니다.

멘토 멘티 지원사업은 5년내에 이주한 귀농.귀촌인이면
관할 농업기술센터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귀농하는 농업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멘티 멘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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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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