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외국인 관광객 5만명 이상 줄어
김기영   |  
|  2015.07.10 11:27

메스르 여파가 이어지면서
제주로 직접 들어오는 외국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로 직접 입국한 해외여행자는
12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7만 7천여 명보다 31% 감소했습니다.

입국 경로별로 살펴보면
제주공항을 통해 4만 6천명이
제주항을 통해 7만 6천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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