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제주에 왔어요"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7.10 16:17
최근 메르스 여파로
제주 관광시장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런 와중에
모처럼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국제 크루선이
제주에 입항했습니다.

이번 국제 크루즈선 입항이
제주 관광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1만 5천톤급의 대형 크루즈선박이
제주 국제 여객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크루즈 선은 3천명 가까운 중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지난 한달여 동안
제주로 향하던 크루즈 16편이
잇따라 기항을 취소한 가운데 모처럼 제주를 찾은 겁니다.

터미널에선
이들을 맞이하는 환영행사가 펼쳐지고
뜻밖의 선물을 받은 관광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터뷰 : 루 지앙 항 중국인 관광객>
"제주는 메르스 영향을 받지 않은 안전한 지역이라서
여행오게 됐는데 이렇게 꽃이랑 선물을 주면서
환영을 해주시니 저로써는 영광입니다."

관광버스업계도
모처럼 몰려드는 중국인 관광객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러면서도 메르스로 침체된 제주관광을
다함께 살려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습니다.

<인터뷰 : 함인아 OO고속관광 실장>
"메르스 사태로 이달 들어서 50%나 (일정이) 취소됐어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온 힘을 동원해서 작년보다 더 나은 내년이 될 수 있도록…"

제주도도 이번 국제크루즈 환영행사를 기점으로
메르스 청정지역을 적극 홍보해
관광시장의 반전을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태석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장>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주가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해서 관광객이 돌아가서도 주변사람에게 홍보가 돼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수퍼체인지*****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했고…. "


<클로징>
"최근 메르스 여파도 움츠러들었던 제주 관광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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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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