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돼지고기 이력제 시행…정착은?
  • 이달부터 돼지고기 이력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돼지고기를 사기 전에 돼지 사육농장은 물론 도축장, 심지어는 유통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하지만 아직 미릅한 점도 많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의 정육점 코너입니다. 돼지고기마다 열두자리 고유번호가 찍혀있습니다. 이 숫자들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해 봤습니다. 돼지고기가 사육된 농장과 도축장 정보, 소포장 업체까지 돼지고기 이력이 순식간에 검색됩니다. <인터뷰: 김명준/ ○○○축산 대표> "소비자 입장에서는 믿고 살 수 있으니까... 한 번씩 와서 확인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좋지 않을까.." 지난 여섯달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이 달부터 본격 시행된 돼지고기 이력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표시가 전혀 없는 돼지고기가 냉장고 안에 놓여있습니다. 단속원의 지적이 이어지자 업체는 제대로 가격을 확인할 새도 없이 부랴부랴 스티커부터 붙입니다. <씽크: ○○○축산 관계자> "이것은 왜냐면 제가 여기 근무하는 사람이 아닌데, 아들이 하니까 와서 잠시 도와준다고 해서... 조금 전에 팔고서는..." 지난 2주 동안 축산물 이력관리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7곳. 모두 2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돼지고기 이력제가 정착되면,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가축 질병이 발생 했을 때도 신속한 추적이 가능해지는만큼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씽크: 배성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 유통관리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서 판매하는 경우 이력제를 시행함으로써 원산지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또 이번 제도가 제주산 돼지고기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침이 될 수 있는 만큼, 소비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14(화)  |  김기영
  • 관광시장 활성화 국내외 마케팅 본격 추진
  •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16일) 서울 명동에서 제주출신 연예인들과 함께 '제주곶자왈로의 초대'를 주제로 로드쇼를 개최합니다. 또 중국 베이징과 상해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기관이나 여행업체와 함께 제주관광 정상화와 마이스 관광유치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중화권과 일본, 아세안 등 3개 권역의 파워 블로거와 언론, 관광업계 150여명을 초청해 제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여름철 관광 성수기가 끝나는 시점인 9월부터 11월 사이에 대형이벤트를 다양하게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5.07.14(화)  |  양상현
  • 다음카카오 평균 연봉 1억7천만원, 벤처업계 1위
  • 제주에 본사를 둔 다음카카오 직원 평균 연봉이 국내 벤처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상위 30대 벤처기업 가운데 다음 카카오 직원들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7천 496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6천464만원으로 2위를, 이어 휴맥스와 동양시멘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다음카카오의 평균연봉은 삼성전자의 평균 연봉인 1억200만원보다 7천200만원이나 많고 포털1위인 네이버 5천406만원의 3.2배에 해당합니다.
  • 2015.07.14(화)  |  이정훈
  • 김녕미로공원, 17일부터 야간개장
  • 김녕미로공원이 여름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야간 개장합니다. 야간개장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저녁 7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입장해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야간개장 기간에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제주대학생들이 맡게되며 수익금은 전액 대학에 기부됩니다. 김녕미로공원은 도내 대학생들에게 취업 실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야간개장을 대학생들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최형석
  • 道, '제주상품 수출' 해외마케팅 강화
  • 제주도가 메르스로 인한 내수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9월 인도식품박람회와 10월 중국수출상품교역회, 11월 상해식품박람회 등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박람회에 참가합니다. 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9월중 중국에서, 11월 미주에서 제주상품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5.07.14(화)  |  양상현
  • "메르스 부가가치 효과 최대 1천억 이상 감소"
  • 메르스 사태로 인한 제주지역 경제의 부가가치 효과가 최대 1천억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태호 책임연구원이 메르스 사태가 제주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6월을 기준으로 생산효과는 최대 2천 60억원, 부가가치효과는 최대 1천 150억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봤을 때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영향을 최대 980억원, 민간 소비에 있어 외식비와 쇼핑비의 경우 98억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주를 이루고 있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메르스 사태에 대한 불안심리를 해소하는게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7.14(화)  |  양상현
  • 농협, 농촌체험 프로그램 진행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 '도시가족 주말농부 농촌체험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번 체험활동은 우리 농산물 수확과 포장, 음식 만들기 등 농촌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5살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식사랑 농사랑 홈페이지에 가입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15.07.14(화)  |  김기영
  • 진에어, 항공권 특가 기획전 '진마켓' 오픈
  • 진에어가 항공권 온라인 특가 기획전인 하반기 진마켓을 오늘(14일) 오픈했습니다. 기간은 오늘(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며 오는 9월부터 내년 3월 사이에 운항하는 국내외 18개의 모든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에따라 제주와 김포 노선은 편도에 2만3천400원에, 제주-부산 노선은 2만 2천400원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특가 기획전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됩니다.
  • 2015.07.14(화)  |  최형석
  • 경매시장 북적…낙찰가율 전국 '최고'
  • 제주 부동산 경매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뜨겁습니다. 낙찰률과 낙찰가율, 평균응찰자 모두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한 임야입니다. 잡초가 무성한 이 임야는 경매에 나오자마자 40명이 넘는 응찰자가 몰렸습니다. <스탠드> "지난 4월 경매에 나온 이 임야의 감정가는 2천만 원 선이었지만 최종 7천 600만 원에 낙찰되며 세배가 넘는 낙찰가율을 보였습니다." 뜨거운 경매열기는 도서지역까지도 이어졌습니다. 가파도의 한 대지는 150명이 넘는 응찰자가 몰리며 경매역사상 두 번째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낙찰가 역시 감정가의 5배를 웃돌며 지난 상반기 제주지역에서 제일 높은 낙찰가율을 보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법원 경매 낙찰건수는 5천 480여 건으로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제주지역의 경매 시장은 여전히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낙찰률입니다.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은 경매 건수 10건 가운데 8건 이상이 낙찰되며, 전국 평균 낙찰률 38.2%를 두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낙찰가율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 상반기 제주지역의 낙찰가율은 103.2%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을 넘기며 전국 평균 7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그동안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에 비해 관심이 떨어졌던 토지 낙찰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82.8%에서 최근 140.8%까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열기는 경매에 나오는 매물 자체가 줄어드는 만큼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낙찰률도 8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매 나오는 물건 수는 줄어들고 있고, *수퍼체인지* 관심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까지는 이런 열기들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2년 사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제주 부동산 경매시장.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은 물론 토지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례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13(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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