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비자 상담 '계약불만·품질불만' 가장 많아
  • 소비자 상담 가운데 계약불만과 품질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접수된 상담건수는 5천 2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계약불만이 1천 6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불만 1천 500여건, 계약불이행이 700여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판매방법별로 보면 일반판매가 3천 100여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전자상거래 등 통신판매로 1천 600여건 등입니다.
  • 2015.07.17(금)  |  양상현
  • 진에어, 9월부터 제주-청주 신규취항
  • 진에어가 오는 9월부터 제주-청주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진에어는 오는 9월 1일부터 제주-청주 노선에 하루 8편 신규 취항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부터 예매를 시작합니다. 이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되며 주중 운임은 편도에 6만7천400원, 주말은 7만6천8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진에어는 이번 제주-청주 노선 신규 취항에 따라 국내선 운항노선이 3개로 확대됩니다.
  • 2015.07.17(금)  |  최형석
  • 서귀포 소상공인, 판촉·할인행사 마련
  •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기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서귀포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판촉과 할인행사를 마련합니다. 아랑조을 거리에서는 회원 음식점 18곳이 다음달 10일까지 10%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서귀포시상공회와 올레시장 상가조합도 청정 제주지역 홍보를 위한 친절, 클린, 질서 캠페인을 열고, 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한 작음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5.07.16(목)  |  김용원
  • 채소·육류 가격 고공행진…밥상 물가 '비상'
  •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게 물가라지만 올라도 너무 오르고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배추 등 대다수의 농축산물이 평년보다 20% 이상 오르면서, 장보기가 무섭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우 가격은 올 추석쯤 사상 최고수준까지 폭등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 대형마트. 저녁식사를 준비하러 나온 주부들의 손길이 바쁩니다. 하지만 들었다 놨다만 반복할 뿐 쉽게 장바구니에 담지 못합니다.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도 한번 더 가격을 확인합니다. <인터뷰: 최종옥/ 제주시 외도동> "체감으로는 한 30% 오른 것 같아요. 그전보다... 파도 안 넣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된장찌개 끓이는데 안 넣으면 맛이 없고, 그래서 *수퍼체인지* 조금씩 사는 거예요." 2인 가족 식탁의 경우, <식탁 CG 시작> 부담없이 즐겨먹던 돼지고기는 평년보다 27% 올랐고, 양파는 46%, 감자는 21% 비싸졌습니다. 배추도 32%, 쪽파는 27%, 무는 72%까지 올랐습니다. 지난해와 똑같은 밥상을 차린다고 했을 때, 올해는 30% 이상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겁니다. <식탁 CG 끝> 특히 한우는 오는 추석 쯤 도매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폭등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4분기 한우 도축 마릿수가 작년에 비해 20% 이상 감소하면서, 가격은 40% 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이형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지난 2010년 구제역 발생 이후 올해 추석 한우 도매가격은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추석 시점인 8월에서 9월 한우 *수퍼체인지* 1등급 평균 가격은 1만 7천 ~ 1만 9천 원 정도로 예상하고요." 중부지역 가뭄과 도축물량 감소 등으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장바구니 물가. <클로징> "채소와 육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식탁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서민들의 가계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 입니다."
  • 2015.07.16(목)  |  김기영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여름성수기 연장 운영
  •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개장시간을 연장 운영합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 기간 특가 이벤트를 실시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일부 시설을 제외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기존 프로그램 외에 내일(18일)부터 비눗방울을 이용한 교육놀이 체험전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 2015.07.16(목)  |  최형석
  • "제주로 여행오세요"...서울서 제주관광 홍보
  • 메르스 극복을 위한 관광홍보 행사가 오늘(17일) 서울 명동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김영진 관광협회장 등이 참여해 메르스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여름철 제주관광 홍보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또 서울지역 국내외 관광담당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제주관광 환경 조성과 메르스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제주도과 관광협회는 제주여행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여행업체의 광고와 판촉활동비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7.16(목)  |  최형석
  • 제주올레, 어린이 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주말에 화순리 곶자왈 생태탐방숲길과 화순금모래해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뭇잎 미술놀이와 곶자왈 색깔찾기, 솟대 숲길만들기 등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제주올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 2015.07.16(목)  |  김기영
  • 메르스 여파…지난달 실물경제 '위축'
  • 지난달 제주지역의 실물경제는 메르스 사태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94만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며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4%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도 전년대비 4.2% 줄어들고, 소비자심리지수도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2015.07.16(목)  |  김기영
  • 道, 어린물고기 84만 마리 방류
  •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산자원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물고기 84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물고기는 쏨뱅이 49만마리와 참돔 30만마리, 참조기 5만마리로 길이 5센티미터 이상의 건강한 종묘로 선별됩니다. 방류는 다음달부터 두달간에 걸쳐 서귀항 등 12개 연안어장에서 이뤄집니다.
  • 2015.07.16(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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