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지난달 실물경제 '위축'
김기영   |  
|  2015.07.16 11:03

지난달 제주지역의 실물경제는
메르스 사태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94만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며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4%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도 전년대비 4.2% 줄어들고,
소비자심리지수도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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