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가금류 반입금지 전면 해제
  • 오늘부터 가금류와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에서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시도산의 가금류와 가금산물의 경우 오늘부터 사전신고 없이 도내 반입이 전면 허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반입금지가 해제되더라도 방역취약지에 대한 예찰과 소독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5.07.16(목)  |  양상현
  • "수산자원 되살려요"…참조기 방류
  • 국립수산과학원이 참조기 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물고기 12만 5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마을주민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바다 자원 살리기에 뜻을 모았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 서남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을 형성하고 있는 참조기. 하지만 매년 자원이 급격히 줄어들며 어민들의 한숨이 깊어졌습니다. 지난 2011년 1만 2천 900톤이었던 참조기 생산량은 지난해 7천 900여톤으로 39% 줄었습니다. <인터뷰: 김외건/ 어민> "참조기는 옛날보다 많이 안 나고, 올해 어항 조건에서는 아주 불안합니다. 어민들이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급감하는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어린 참조기 방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8미터 수로 위에 참조기 치어를 내려 놓습니다. 물살에 휩슬린 치어는 수로를 타고 순식간에 바다까지 내려갑니다. <수중 영상> 바다를 만난 어린 물고기는 움직임이 더 빨라졌습니다. 이제서야 제 세상을 만난 듯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이번에 방류된 물고기는 12만 5천마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인공수정을 거쳐 생산한 치어들입니다. <스탠드> "이렇게 방류된 치어는 앞으로 18개월이 지나면 산란을 할 수 있게돼 더 풍족한 바다 자원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은 물론 초등학생도 고사리 손을 보태 바다 자원의 중요성을 공감했습니다. 이 작은 물고기가 바다로 흘러가 쑥쑥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놓아줍니다. <인터뷰: 김예진/재릉초등학교 6학년> "물고기들이 바다에 들어가서 우리 바다가 풍요로워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물고기를 방류했어요." 수산자원관리공단은 참조기가 국가 지정 자원회복대상종으로 지정돼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어족 자원 확보와 어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정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지사장> "자원 조성을 하면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전부 다 이용을 하게 되는 거죠. 적게 보면 어업인들이 잡아서 우선 소득을 올리지만, *수퍼체인지* 이 생선이 국민 식탁에 오르면 국민 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겁니다. "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홍해삼 종묘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해 수산자원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15(수)  |  김기영
  • 제주시지역 우편배달업무 이원화
  • 오는 20일부터 제주시지역의 우편배달업무가 이원화됩니다. 제주지방우정청 제주우편집중국은 화북동우편집배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노형동 우편집중국에서만 이뤄지던 제주시 지역의 우편물 배달업무를 이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도동과 이도동, 건입동, 아라동 등 제주시 동부지역의 우편 배달과 교부 업무는 화북동 신청사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 2015.07.15(수)  |  김기영
  •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 역대 최고치
  •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8%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2%p 오르며, 통계작성을 시작한 2005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설업 종사자가 38.1% 늘었고, 도소매·음식숙박업업이 18.8%, 광공업도 8.1% 증가했습니다.
  • 2015.07.15(수)  |  김기영
  • "유커를 모셔라"...中관광객 유치 본격
  • 메르스 이후 침체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가 잇따라 진행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모레(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난닝지역 주요 여행사와 언론매체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울과 제주, 중국 난닝지역을 연계한 경유형 관광상품 개발과 판촉활동을 하게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함께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인을 대상으로 낚시 등을 활용한 레저스포츠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 2015.07.15(수)  |  최형석
  • 서귀포시, 다국어 관광지 음성안내시스템 확대
  • 서귀포시가 다국어 관광지 음성안내시스템을 확대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천지연에서 정방폭포와 천제연폭포, 산방산 등 서귀포시 직영 관광지 5개소로 확대합니다. 다국어 관광지 음성안내시스템은 스마트폰 등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의 국어로 관광지정보를 제공하는 여행 도우미입니다.
  • 2015.07.15(수)  |  양상현
  • 탄소포인트제로 1천만kw 이상 절약
  • 탄소포인트제가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하반기의 전기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5만 4천세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2만 8천여세대가 전년에 비해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절약한 전기는 1천 300만킬로와트로 5천톤이상의 온실가스를 절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가정에 대해 제주사랑상품권 등 2억원 상당의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5.07.15(수)  |  양상현
  • 2014년산 감귤조수입 6천 700억…25% 하락
  • 지난해산 감귤조수입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14년산 감귤유통처리실태를 분석한 결과 조수입은 6천 700억원으로 2013년산의 9천억원에 비해 25% 떨어졌습니다. 특히 2010년산 6천 600억원, 2011년 7천 600억원, 2012년 8천억원, 2013년산 9천억원 등 해마다 큰 증가폭을 보였다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하락했습니다. 감귤 조수입 하락은 잦은 비날씨로 품질이 나빠진데다 딸기를 비롯한 국내외 과일과의 경쟁,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맞물린 소비 위축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5.07.15(수)  |  양상현
  • 다음카카오 직원 평균 연봉 1억7천만 원 , 벤처 1위
  •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음카카오 직원 평균 연봉이 1억7천여 만원으로 국내 벤쳐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의 평균 급여액을 조사한 결과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다음카카오로 1억7496만원이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1억200만원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입니다.다. 다음카카오 직원들의 연봉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합병 이전 카카오 출신 직원 일부에게 주식매수선택권 이른바 스톡옵션이 부여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15.07.14(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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