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산 감귤조수입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14년산 감귤유통처리실태를 분석한 결과
조수입은 6천 700억원으로
2013년산의 9천억원에 비해 25% 떨어졌습니다.
특히 2010년산 6천 600억원, 2011년 7천 600억원,
2012년 8천억원, 2013년산 9천억원 등
해마다 큰 증가폭을 보였다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하락했습니다.
감귤 조수입 하락은 잦은 비날씨로 품질이 나빠진데다
딸기를 비롯한 국내외 과일과의 경쟁,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맞물린 소비 위축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