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반기 제주국제공항 여객 수송 증가
  •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제주국제공항의 여객 수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667만여 명으로 지난해 578만여 명 보다 15%가량 늘었습니다. 노선별로 살펴보면, 국내선이 전년보다 16.4% 늘어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국제선도 지난해보다 10.8%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공항의 여객수송실적은 메르스 여파로 국제선은 전년대비 53.3%, 국내선은 2.9% 감소했습니다.
  • 2015.07.23(목)  |  김기영
  • 제주관광공사, '기부천사 이벤트' 성금 전달
  • 제주관광공사가 성금 400만원을 서귀포시장애인자립재활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모금한 성금은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한 '기부천사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습니다. 특히 기부금은 면세품을 구입한 도민과 관광객들의 이름으로 기부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면세점 개점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사진1장 + 면세점 자료>
  • 2015.07.23(목)  |  최형석
  • 우도 방문객 최단기간 1백만 명 돌파
  • 우도해양도립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최단 기간 1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우도 방문객 수는 103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0일 일찍 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입장료 수입도 지난해 8억 5천만 원에서 올해 11억 7천만 원으로 37%가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메르스 여파가 해소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방문객이 2백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5.07.23(목)  |  김용원
  • 중국인 관광객 유치 '시동'
  • 메르스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중국 여행사 책임자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입증된 제주 여행상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제주관광시장. 빠르게 회복되는 내국인 관광시장과 달리 외국인 관광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관광객 입도현황을 살펴보면, 내국인은 23만 2천 명으로 전년대비 46% 늘어난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2만 7천여명으로 75% 이상 줄었습니다. 전세버스 가동률은 10% 미만으로 떨어졌고, 일부 중국전문 여행사들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외국인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한 관광객 유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내 한 기업이 침체된 외국인 관광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중국 여행사 총책임자 마흔명을 제주로 초대한겁니다. <인터뷰: 노재승/ ○○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장> "다시 한 번 우리나라를 방문할 수 있게 해외상품 제작자들을 불러서 보여드리고 다시 제주에 중국인들이 올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 제주를 찾은 중국 여행사 총책들은 제주도립미술관 등을 둘러보며 청정 제주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메르스로부터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여행상품 개발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우구워동/ 중국연합여행사 책임자> "제주는 메르스 영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중국에 돌아가서도 제주 홍보를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메르스 청정 지역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뚝 끊긴 제주. 꽁꽁 얼어붙은 외국인 관광시장을 녹이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22(수)  |  김기영
  • "내년부터 가계대출 까다로워진다"
  • 내년부터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면 대출심사 때 담보가 아니라 소득을 살펴보는 상환 능력 중심으로 바뀝니다 심각한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대책인데요. 제주지역 건설 경기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부터는 은행에서 돈 빌리기가 한층 까다로워집니다 기획재정부 등 금융당국은 천조 원대로 불어난 가계 빚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앞으로 대출 심사 때 담보가 아니라 대출자의 소득을 살펴보는 상환 능력 중심으로 바뀝니다. 장기 또는 위험성이 높은 대출에 대해서는 이자와 원금을 같이 갚는 분할상환을 원칙으로 하고 신규 대출을 내줄 때 거치기간도 1년 이내로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정금리 대출을 유도하기 위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이른바 스트레스 금리를 추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새로운 가계부채 종합 대책이 제주 건설 경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가계부채는 6조 6천억원대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전체 대출의 70% 이상이 주택 구입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초저금리 영향으로 빚을 내면서까지 아파트 등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겁니다. <인터뷰: 윤재춘/ NH농협은행 마케팅추진단장> "최근에 가계대출 상담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금리가 인하됐는데 아무래도 이에 따른 이자 부담이 줄기 때문에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은 변동 금리를 적용한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이자만 내다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일시상환비율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상환 능력이 떨어지거나 충분한 여유자금 없이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려던 투기 현상도 주춤할 수 있는 겁니다. [ 인터뷰:양호석/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홍보팀장] "주택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담보대출을 받아서 또다른 주택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소득 수준을 고려한다거나 일시 상환이 아닌 분할상환 제도를 도입하면 그런 움직임이 완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이번 대책이 부동산 투자 심리까지 위축시켜 제주지역 아파트 등 주택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새롭게 내세운 가계 부채 종합 대책이 최대 호황기를 맞고 있는 지역 건설 경기에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7.22(수)  |  이정훈
  • 道·관광협회, 여행업계 홍보 마케팅 지원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11월 20일까지 도내 여행업체가 여행상품에 대한 신문이나 방송 광고를 할 경우 광고료와 판촉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에 지점이나 영업점을 둔 여행업체로 업체당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이와 별도로 권역별 제주관광홍보사무소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 2015.07.22(수)  |  최형석
  • 제주항공, 상반기 역대 최고 영업 실적 기록
  • 제주항공이 올 상반기 영업 이익이 8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영업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2천869억원의 매출과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851%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항공은 이와함께 올 상반기 수송 여객수도 32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7.22(수)  |  최형석
  • JTO, 제주외항 출국장 면세점 '관심'
  • 최근 시내 면세점 운영권을 따낸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외항 출국장 면세점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22일) 70억원 규모의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설치공사에 따른 사업시행자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을 접수합니다. 출국장 면세점은 기부채납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제주관광공사는 면세점 운영 수익의 지역 재투자 차원에서 공모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대기업들도 출국장 면세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체간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5.07.22(수)  |  최형석
  • NH 농협은행, 여름방학 금융경제교실 운영
  •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한달동안 금융경제교실을 운영합니다. 청소년들의 생활금융경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금융 교실은 매주 화요일 농협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신용관리와 금융사기예방 등 기본금융지식 교육이 진행됩니다. 제주도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학생은 농협은행으로 전화 접수하면 됩니다.
  • 2015.07.22(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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