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제주국제공항의 여객 수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667만여 명으로
지난해 578만여 명 보다 15%가량 늘었습니다.
노선별로 살펴보면,
국내선이 전년보다 16.4% 늘어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국제선도 지난해보다 10.8%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공항의 여객수송실적은
메르스 여파로 국제선은 전년대비 53.3%,
국내선은 2.9% 감소했습니다.